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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더스파트너스

    • 피해자만 5000여명…마이더스파트너스 전 대표, 1심 징역 16년

      유사수신업체 '마이더스파트너스'를 운영하며 3600억원대의 사기를 벌인 서석현 전 대표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유사수신행위규제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

      2024.11.08 16:19

      피해자만 5000여명…마이더스파트너스 전 대표, 1심 징역 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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