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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희 대표 "쌀 전달은 이제 그만…직원이 기부 방식 정해요"

      올해 말도 익숙한 풍경이 펼쳐졌다. 연탄과 쌀 등을 소외계층에 전달한 뒤 사장님과 ‘인증샷’을 찍거나, 기부처 한 곳을 정해 몇억원씩 일시금을 전달하는 ‘통 큰 쾌척’이 국내 기업들의 전형적인 기부 패턴이었다.이런 천편일률적인...

      2024.12.26 18:08

      박영희 대표 "쌀 전달은 이제 그만…직원이 기부 방식 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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