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이애미

    • "예술이 범죄도시를 명품도시로…마이애미는 살아있는 캔버스였다"

      북미와 남미의 통로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1990년대 마약과 총격이 빈번하던 범죄도시가 지금은 전 세계 부호의 초호화 별장지이자 글로벌 기업 본사가 몰려드는 명품과 예술의 도시로 탈바꿈했다. 지난 20년간 마이애미의 얼굴을 바꾼 수많은 조력자의 중심은 크레이그 로빈스...

      2024.02.25 19:57

      "예술이 범죄도시를 명품도시로…마이애미는 살아있는 캔버스였다"
    • "범죄도시를 명품도시로 만든 예술…마이애미는 살아있는 캔버스다"

      북미와 남미의 통로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1990년대 마약과 총격이 빈번하던 범죄도시가 지금은 전 세계 부호들의 초호화 별장지이자&n...

      2024.02.25 13:55

      "범죄도시를 명품도시로 만든 예술…마이애미는 살아있는 캔버스다"
    • 12월의 예술 수도…마이애미 아트 페어

      마이애미. 미국 플로리다주 동남쪽 끝자락에 있는 이 도시를 말할 때, 사람들은 대개 이런 이미지를 떠올린다. 끝없이 펼쳐진 해변과 내리쬐는 태양, 부자들의 초호화 별장, 미국 드라마(미드)의 세계화를 이끈 ‘CSI 과학수사대’의 도시…...

      2023.12.07 19:06

      12월의 예술 수도…마이애미 아트 페어
    • 서울서 태어나 마이애미서 죽다...스스로 '白바보'라 쓴 백남준[마이애미 아트위크]

      1990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공항으로 입국하는 사람들이 처음 마주한 건 백남준의 작품이었다. TV를 길게 연결해 비행기 날개로 만든 'TV윙'. 그 옆엔 74개 TV모니터로 연결한 도시의 이름, 'MIAMI'가 나란히 자리했다. 10년도 안돼 작품은 수명을 다...

      2023.12.06 19:13

      서울서 태어나 마이애미서 죽다...스스로 '白바보'라 쓴 백남준[마이애미 아트위크]
    •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본고장 시애틀 떠난다…"마이애미로 이사"

      아마존을 창업한 제프 베이조스(사진)가 회사의 본고장인 시애틀을 떠난다. 가족과 우주기업 블루오리진에 가까운 마이애미로 주거지를 옮기기 위해서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 등에 따르면 베이조스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현재 살고 있는 시애틀에서 어릴 적 살...

      2023.11.05 12:40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본고장 시애틀 떠난다…"마이애미로 이사"
    • "크루즈 20척 더 모시자" 닻올린 인천

      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IPA)가 호화유람선 크루즈 여객선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오는 19일 코로나19 사태 이후 3년 만에 크루즈(독일 국적의 유로파2호·544명)가 인천항에 입항한다. 인천시와 IPA는 2019년 크루즈 10척 입·출항 실적...

      2023.03.13 18:40

      "크루즈 20척 더 모시자" 닻올린 인천
    • "애들 찾아내" 공항서 난동 피운 美 엄마…알고보니 화장실行

      미국의 마이애미 국제공항에서 자녀를 잃어버린 줄 착각해 난동을 부린 한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아이들을 찾아달라며 컴퓨터 등을 던지며 난동을 부렸지만 자신의 두 아이는 화장실에 다녀왔을 뿐이었다.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20일 미국 마이애미 국제...

      2022.12.23 12:00

      "애들 찾아내" 공항서 난동 피운 美 엄마…알고보니 화장실行
    • 美 마이애미 아파트 피해자·유족…최소 1조3000억원 받는다

      지난해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아파트 붕괴 사고의 피해자와 유족이 최소 9억9700만달러(약 1조300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에 합의했다.11일(현지시간)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붕괴 사고의 피해자와 유족이 무너진 아파트의 보험업체와 붕괴 현장 근처에서 공...

      2022.05.12 20:33

      美 마이애미 아파트 피해자·유족…최소 1조3000억원 받는다
    • 새 뉴욕시장 "월급 비트코인으로 받겠다"

      에릭 애덤스 미국 뉴욕시장 당선인이 초기 급여를 비트코인으로 받겠다고 선언했다.애덤스 당선인은 4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시장이 되면 첫 3개월 급여를 비트코인으로 받겠다”고 말했다. 최근 재선에 성공한 프랜시스 수아레스 마이애미시장이 “두 번째 임기 첫 월급을 비트코인으로 받을 것”이라는 트윗을 올리자 애덤...

      2021.11.05 17:21

    • 이방카, 마이애미에 집 샀다…플로리다 주지사 출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딸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선임보좌관이 마이애미에 집을 산 것으로 알려지면서 플로리다 주지사 출마설이 다시 한번 흘러나오고 있다. 뉴욕포스트는 8일(현지시간) 이방카가 플로리다 인디언 크리크 빌리지에 3000만달러(한화 약 325억원)에 달하...

      2020.12.09 07:44

      이방카, 마이애미에 집 샀다…플로리다 주지사 출마?
    • 미 코로나 조정관 "마이애미 등 12개 도시서 코로나 재확산"

      미국 백악관의 보건 당국자가 마이애미·라스베이거스 등 12개 도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새롭게 퍼지고 있다고 경고했다.백악관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의 데비 벅스 조정관은 23일(현지시간) 주·지방정부 보건 관리들과의...

      2020.07.24 07:38

      미 코로나 조정관 "마이애미 등 12개 도시서 코로나 재확산"
    • 석달만에 연 마이애미 해변

      미국의 대표적 휴양지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가 10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해변을 봉쇄한 지 약 3개월 만에 일부 해변을 재개장했다. 보건당국은 이날 해변 일대에 직원들을 배치해 시민의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을 호소했다. 이날 현재 플로리다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6만4900여 명이다. AFP연합뉴스

      2020.06.11 17:55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