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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쿤

    • 마이쿤, "잠들게 해줄게요" 잠방송으로 10개국 220만명 홀렸다

      중·고등학생에게 라디오는 낯선 물건이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모바일 기기로 영상 콘텐츠를 보며 자랐기 때문이다. 이들의 마음을 ‘할아버지 미디어’인 라디오로 사로잡은 스타트업이 있다. 실시간 오디오 방송 플랫폼 스푼라디오를 서비스하는 ...

      2020.02.04 17:10

      마이쿤, "잠들게 해줄게요" 잠방송으로 10개국 220만명 홀렸다
    • 스푼 라디오, 450억원 투자 유치

      개인 오디오 방송 플랫폼 ‘스푼 라디오’를 운영하는 마이쿤이 45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투자는 KB 인베스트먼트 주도로 진행됐으며 IMM 인베스트먼트, 네이버, SBI 인베스트먼트가 신규로 참여했다. 기존 투자사인 캡스톤파트...

      2019.12.24 17:45

      스푼 라디오, 450억원 투자 유치
    • 스타트업 직원도 대기업처럼 건강검진 등

      스타트업 직원도 대기업처럼 건강검진 국내 380여 개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을 회원사로 둔 사단법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회원사를 대상으로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규모가 작은 스타트업들도 한국의학연구소(KMI), 다온헬스케어, CG녹십자아이메드 등에서 대기업과 동일한 수준의 할인가에 임직원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lsq...

      2018.07.17 18:10

    • 얼굴없는 라디오스타만 3000명…오디오 방송앱 '스푼'

      성대모사에 노래자랑, 랩배틀, 시낭송까지… 이 사람들이 왜 이럴까. 이러라고 만든 공간이 아닌데.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끼리 목소리로 소통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스푼'의 시작은 익명 오디오 SNS였다. 글이나 영상 없이 목소...

      2017.08.09 11:59

       얼굴없는 라디오스타만 3000명…오디오 방송앱 '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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