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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RNA

    • 제노헬릭스 miRNA 플랫폼으로 진단 바이오마커 개발 및 플랫폼 사업화

      제노헬릭스는 혈액이나 소변 등 체액 속 ‘마이크로RNA(miRNA)’를 분석해 질병을 진단하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양성욱 제노헬릭스 대표는 “자체 개발 플랫폼 기술로 혈액 속 miRNA를 분석해 파킨슨병을 진단하는 제품을 내년에 출...

      2024.11.07 08:42

       제노헬릭스 miRNA 플랫폼으로 진단 바이오마커 개발 및 플랫폼 사업화
    • 생명 조절의 핵심 인자 RNA, 그리고 노벨 생리의학상

      올해의 노벨 생리의학상이 미국 매사추세츠 의대의 빅터 앰브로스 교수와 하버드 의과대학의 게리 러브컨 교수에게 수여됐다.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오랜 시간 공들여 연구한 과학자들의 업적을 인정한 것이다. RNA가 생명현상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로 인지되고 있으며, 아...

      2024.11.07 08:30

       생명 조절의 핵심 인자 RNA, 그리고 노벨 생리의학상
    • 노벨상 받은 마이크로RNA...국내서 글로벌 1호 신약 나올까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이 마이크로RNA(miRNA)를 발견한 과학자들에게 돌아가면서 관련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miRNA는 약 22개 염기서열로 이뤄진 짧은 리보핵산(RNA)으로 유전자의 발현 과정에서 전사 후 조절 인자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마이크로RNA가 ...

      2024.10.14 09:17

       노벨상 받은 마이크로RNA...국내서 글로벌 1호 신약 나올까
    • 소형모듈원전 전문가가 고교생 '과외쌤'으로 나섰다

      수학 물리 화학 생명과학 공학 의약학 분야 대학 교수들이 고교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1대1로 가르치는 멘토링 사업이 시작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을 받는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2023년도 청소년 과학영재 사사(師事)' 오리엔테이션을 18일 열었다. 서울과학고 ...

      2023.05.17 14:11

      소형모듈원전 전문가가 고교생 '과외쌤'으로 나섰다
    • 김빛내리 IBS RNA연구단장 "miRNA 기반 암 치료제, 10년 내 개발 가능하다"

      “마이크로RNA(miRNA)에 기반한 암·치매 유전자 치료제 개발이 10년 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24일 서울대 생명과학연구동에서 한국경제신문과 만난 김빛내리 기초과학연구원(IBS) RNA연구단장(서울대 생명과학부 석좌교수 겸직&...

      2023.02.24 17:55

      김빛내리 IBS RNA연구단장 "miRNA 기반 암 치료제, 10년 내 개발 가능하다"
    • 바이오오케스트라 "알츠하이머 치료제로 빅파마와 물질 이전 논의"

      바이오오케스트라는 '2020 바이오 인터내셔널컨벤션(바이오 USA)'에서 미국·일본 등의 제약사로부터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 관련 물질이전계약(MTA) 제안을 받았다고 25일 발표했다.이 업체는 마이크로RNA(miRNA)를 이용한 알츠하이머 ...

      2020.06.25 14:49

      바이오오케스트라 "알츠하이머 치료제로 빅파마와 물질 이전 논의"
    • 장내 면역체계에 관여하는 '마이크로RNA' 발견

      매우 작은 'miR-150'이라는 유전물질이 장내 면역체계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국내 연구팀이 밝혀냈다. 이 연구는 장내 질환 면역치료제 개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25일 국가과학기술연구회에 따르면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면역치료제융합...

      2017.09.25 13:15

      장내 면역체계에 관여하는 '마이크로RNA'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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