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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리경

    • 北위성의 100배 성능…탱크 번호판도 본다

      우리 군의 첫 독자 군사정찰위성 1호기가 지난 2일 목표 궤도에 안착한 뒤 지상과의 첫 교신에도 성공했다. 북한 역시 지난달 군사정찰위성 ‘만리경 1호’를 우주궤도에 진입시켜 남북 우주 경쟁이 본격화된 모습이다. 하지만 해상도 측면에서 우리 군의 정찰위성은 북한보다 1...

      2023.12.03 18:12

      北위성의 100배 성능…탱크 번호판도 본다
    • 軍, 초소형 정찰위성 44기 쏜다…한화·KAI, 막오른 수주戰

      북한이 최근 정찰위성 '만리경 1호'를 우주 궤도에 안착시켰다. 만리경 1호는 고도 500㎞에서 하루 2~4번 한반도 상공을 지날 것으로 예상돼 한국의 안보 불안도 커진 상태다. 우리 군은 2028년부터 초소형 SAR(영상 레이더) 위성을 44기 가량을 궤도에 올려, ...

      2023.11.25 10:00

       軍, 초소형 정찰위성 44기 쏜다…한화·KAI, 막오른 수주戰
    • "北 군사정찰위성, 하루 최소 2회 한반도 상공 통과"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만리경 1호’가 하루 2~4회가량 한반도 상공을 통과할 것으로 분석됐다. 북한이 우주감시·정찰 능력을 확보하면서 우리 군에도 적잖은 부담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위성추적 웹사이트 오브트랙은 24일 “만리경 1호가 이날 오전 10시43분께 고도 52...

      2023.11.24 18:34

      "北 군사정찰위성, 하루 최소 2회 한반도 상공 통과"
    • 北 "9·19 합의 구속되지 않을 것…모든 군사조치 즉시 회복"

      북한은 23일 9·19 남북군사합의에 구속되지 않겠다며 이 합의에 따라 중지했던 모든 군사적 조치들을 즉시 회복한다고 밝혔다. 북한의 정찰위성 3차 발사에 대응한 남측의 9·19군사합의 일부 조항 효력정지에 반발하며 사실상 합의 파기를 선언한 것이다. 북한 국방성은 이...

      2023.11.23 06:15

      北 "9·19 합의 구속되지 않을 것…모든 군사조치 즉시 회복"
    • 北 발사체 잔해물 추가 인양…정찰위성 가능성도 제기

      군 당국이 지난달 31일 서해상에 추락한 북한 우주발사체의 잔해를 추가로 인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우주발사체에 탑재된 군사정찰위성 ‘만리경 1호’의 잔해일 가능성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이를 부정했다. 26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해군은 지난주 북한이 탄도미사일...

      2023.06.26 15:55

      北 발사체 잔해물 추가 인양…정찰위성 가능성도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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