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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총공예

    • 대나무·말총·가죽·닥나무 종이…24명이 빚은 빛과 그림자

      “이것은 근원이자 모든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시각적으로 이해하게 해주며 낮과 밤의 차이를 만들어 냅니다.”‘이것’은 바로 ‘빛’이다. 로에베 재단이 올해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로에베 램프...

      2024.05.02 19:18

      대나무·말총·가죽·닥나무 종이…24명이 빚은 빛과 그림자
    • 3100 대 1 경쟁 뚫은 '말총 작가'…로에베·BTS가 반했다

      조명에 따라 색을 달리하는 항아리가 보인다. 성글성글하게 짜인 바구니 같기도 하다. 구리로 만들었나 싶더니 마치 머리카락처럼 반투명한 끈들이 빛에 따라 호박처럼 반짝인다. 자세히 보니 말의 꼬리털 ‘말총’이다. 이 작품을 보기 위해 주말이면 서울공...

      2022.07.14 16:16

      3100 대 1 경쟁 뚫은 '말총 작가'…로에베·BTS가 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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