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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골퍼

    • 현역 두번째 '맘 골퍼' 예약한 박주영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대표 선수들의 연령은 20대 초중반이다. 30대 선수에겐 어김없이 ‘노장’ 타이틀이 붙는다. 이런 한국 여자골프에서 투어 활동과 육아를 병행하는 ‘맘 골퍼’가 설 자리는 거의 없다.‘무승...

      2022.05.22 17:52

      현역 두번째 '맘 골퍼' 예약한 박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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