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망년회후

    • 망년회후 귀가하던 장학사 차에 치여 사망

      서울고법 형사2부(재판장 윤재식 부장판사)는 29일 지난 87년의 부천약수터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구속 기소돼 1심에서 사형을 선고받고 항소한손오순 피고인(22. 경기도 안산시 원곡동 611)에게 원심과 같이 사형을선고했다. 재판부는 손피고인과 함께 범행을 저지른 허남식 피고인(21) 형제의 항소도기각 원심 형령대로 무기징역과징역 15년을 각각 선고했다. 재...

      1989.12.29

    • 레스토랑서 불...망년회후 잠자던 10대 2명 숨져

      24일 상오 5시45분께 서울 서대문구 홍제4동 174의5 덕산빌딩 지하레스토랑 "아침이슬"에서 불이나 이곳에서 망년회를 끝내고 잠을 자던 탁영수군(19)과 종업원 이현석군(19)등 2명이 숨지고 레스토랑과 축제다방내부등50여평을 태운뒤 3,0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만에 진화됐다. 화재당시 탁군과 함께 있었던 정모군에 따르면 전날밤 레스토랑에서 ...

      1989.12.25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