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령들의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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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발레단' 유니버설이 숨막히게 그려낸 천상의 사랑
유니버설발레단이 ‘사랑의 발레단’이라고 불리는 것은 수석무용수들이 부부의 연을 맺고도 계속 무대에 오르기 때문이다. 발레 팬덤을 만들어낸 황혜민·엄재용이 그랬고, 그 뒤를 이어받아 손유희·이현준(현역 수석무용수)이 발레단의...
2024.09.2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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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발레단'이 숨막히게 그려낸 천상의 사랑
유니버설발레단이 '사랑의 발레단'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수석무용수들이 부부의 연을 맺고도 계속 무대에 오르기 때문이다. 발레 팬덤을 만들어낸 황혜민·엄재용이 그랬고, 그 뒤를 이어받아 손유희·이현준(현역 수석무용수)이 발레단의 주축...
2024.09.2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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