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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각 본격화

    • 마장동 '한전 알짜 땅', 13년 만에 주인 찾을까

      동부권 주요 개발 후보지로 꼽히는 서울 성동구 마장동 한국전력 부지가 매각 절차에 들어갔다. 지하철 등 입지 여건이 좋아 2011년부터 개발이 논의된 곳이다. 주변 환경이 좋아지며 가격이 뛰어 새 주인을 찾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반응도 나온다.14일 업계에 따르...

      2024.10.14 17:14

      마장동 '한전 알짜 땅', 13년 만에 주인 찾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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