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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거진 스페셜

    • "이 잡지 더 없나요?"…호평 쏟아진 '영문판 아르떼'

      “이 노란색 잡지 더 구할 수 없나요?”지난 4일부터 닷새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현장에서 만난 영국인 컬렉터 네이선 클라크슨의 말이다. 홍콩에 거주하며 가족과 3년째 9월 아트페어가 열리는 기간에 맞춰 서울을 찾...

      2024.09.08 18:08

      "이 잡지 더 없나요?"…호평 쏟아진 '영문판 아르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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