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지먼트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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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미지 나빠질라"…수지 소속사가 SOOP에 낸 가처분 기각
배우 수지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이 인터넷 방송 플랫폼 '주식회사 숲'(SOOP·옛 아프리카TV)를 상대로 낸 상표권 등 침해금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 주식회사 숲은 새 상표를 쓸 수 있게 됐다.7일 뉴시스에 따...
2024.10.0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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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고소, 악플러 선처 없다 … 법적 대응 예고 "협의도 없다" [전문]
수지, 공효진 등이 소속된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이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무분별한 악플을 단 악플러들을 고소 완료했다. 매니지먼트 숲은 27일 공식 SNS를 통해 "당사는 소속 배우들을 향한 무분별한 악플 및 악플러의 행위가 더이상 묵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
2019.09.2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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