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입임대주택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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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아파트 논란'에 "저는 늘 임차인…집문제 겪는 분께 송구"
임대주택 현장을 방문해 '내가 사는 아파트와 전혀 차이가 없다'고 말해 논란에 휩싸인 진선미 의원은 20일 "저는 늘 임차인인데 설마 그렇게 이야기했겠나"라며 "질 좋은 임대주택이 당장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취지"라고 해명했다.진...
2020.11.20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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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진선미, 빌라 둘러보더니 "내 아파트와 전혀 차이 없어"
더불어민주당 미래주거추진단 단장을 맡은 진선미 의원은 20일 "우리가 임대주택에 대해 너무 왜곡된 편견이 있다는 생각을 새삼 더했다"며 "아파트라는 것에 환상을 버리면 훨씬 더 다양한 주거의 형태가 가능하다"고 밝혔다.진 의원은 이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본부에서...
2020.11.2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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