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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맵달

    • 짭짤한 감자튀김에 '단맛' 섞었더니…"하루 5000개씩 팔려"

      MZ세대(밀레니얼+Z세대)의 입맛을 사로잡은 ‘단짠(단맛+짠맛)’ 열풍이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일시적인 유행을 넘어 단짠이 하나의 식음료 카테고리로 자리 잡았다는 분석까지 나온다.5일 도넛 브랜드 던킨에 따르면 지난 5월 선보인 ‘소금 우유도넛’은 출시 2주 만에 누적 판매량 30만 개를 돌파했다. 소금 우유도넛...

      2021.07.0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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