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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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서’에도 폭염특보…머루 익어가는 청계천
더위가 한풀 꺾이는 처서(處暑)인 22일에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가운데 서울 청계천 황학교 인근 산책로에서 시민들이 익어가는 머루를 바라보고 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이날 잠시 소나기가 내린 뒤 습도가 높아져 서울 체감온도는 최고 34도까지 올라갔...
2024.08.2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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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입추…머루 익어가는 청계천
여름이 지나고 가을에 접어든다는 ‘입추’를 하루 앞둔 6일에도 폭염 기세는 꺾이지 않았다. 서울 종로구 청계천 산책로에서 시민들이 익어가는 머루를 바라보고 있다. 허문찬 기자
2021.08.0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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