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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스크 트위터

    • 머스크 "트윗 최대 글자수 4000자로 확대"…이용자들 '난색'

      일론 머스크 트위터 최고경영자(CEO)가 트윗 최대 글자 수를 현행 280자에서 4000자로 늘리겠다는 계획을 밝혔다.머스크는 11일(현지시간) 케냐의 트위터 사용자가 "트위터가 최대 글자 수를 280자에서 4000자로 늘린다고 하는데 사실이냐"고 묻자 "그렇...

      2022.12.12 10:29

      머스크 "트윗 최대 글자수 4000자로 확대"…이용자들 '난색'
    • 한국 '저출산 문제' 걱정하던 머스크, 자녀 9명 아빠 됐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이 설립한 뇌 연구 스타트업 뉴럴링크에 재직하는 임원과의 사이에서 지난해 말 쌍둥이를 얻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머스크의 자녀는 모두 9명이 된다. 머스크는 최근 한국과 일본 등의 저출산 문제를 우려하는 트윗을 하는 등 인구 ...

      2022.07.07 09:49

      한국 '저출산 문제' 걱정하던 머스크, 자녀 9명 아빠 됐다
    • 머스크, 트위터 직원 앞에 선다…인수 합의 후 처음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트위터 인수 합의 후 처음으로 트위터 직원들 앞에 선다. 트위터 인수와 이후 청사진에 관련한 질문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블룸버그통신은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머스크가 오는 16일 오전 화상회의를 열고 트위터 직원들 앞에서 연설을 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머스크가 지난 4월 말 440억달러(약 ...

      2022.06.14 09:48

    • 테슬라 주가 하락, 머스크 계획이었나

      미국 전기자동차기업 테슬라의 주가가 떨어질수록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머스크가 지분을 매각할지를 묻는 트윗을 한 뒤 테슬라 주가가 하락하면서 이미 상당한 절세 효과를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테슬라는 23일(현지시간) 머스크가 스톡옵션 215만2681주를 행사했고 93만...

      2021.11.24 17:22

    • "SNS에 입방정 떨어 주가 급락"…열받은 테슬라 투자자, 머스크 고소

      미국의 개인투자자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와 테슬라 이사회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 머스크의 ‘변덕스러운’ 트윗 때문에 테슬라 주가가 떨어져 손해를 봤다는 이유에서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테슬라 투자자로 알려진 체이스 개러티는 미국 델라웨어주 법원에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소장을 제출...

      2021.03.1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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