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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키

    • 김혁균 먼키 대표, ‘푸드테크 로봇 코리아 포럼 2024’에서 글로벌 비전 제시

      먼슬리키친(이하 먼키)의 김혁균 대표는 ‘푸드테크 로봇 코리아 포럼 2024’에서 연사로 초청되어 푸드테크에 대한 글로벌 비전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대한민국의 푸드테크 산업을 주도하는 주요 행사로, 김 대표는 푸드테크 분야에서 먼키가 이루어 낸 성과와 미래...

      2024.10.08 08:24

      김혁균 먼키 대표, ‘푸드테크 로봇 코리아 포럼 2024’에서 글로벌 비전 제시
    • 사장님은 피곤해…주문결제시스템 수요↑

      최근 자영업 시장이 때아닌 ‘만성피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구인구직 앱 ‘벼룩시장’이 전국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자영업자의 약 64%는 가족과 함께 일하거나 1인 사업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절반은 직원이 없는 ‘나홀로 사장’이다. 이는 ...

      2024.09.25 08:26

      사장님은 피곤해…주문결제시스템 수요↑
    • '배달료 0원' 파격 실험 통했다…음식 주문 건수 26배 폭등

      음식 배달료 무료화에 나선 한 플랫폼에서 주문 건수가 한 달 만에 2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유주방형 푸드코트 운영사 먼키는 자사 푸드코트 ‘먼키 시청역점’의 지난달 영업 데이터를 29일 공개했다. 먼키는 지난 7월 구로디지털단지점...

      2022.12.29 13:47

      '배달료 0원' 파격 실험 통했다…음식 주문 건수 26배 폭등
    • "오늘 뭐 먹지?"…직장인 '최애 점심 메뉴'는 이것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에 가장 많이 주문한 메뉴는 ‘한식 백반’으로 나타났다.디지털 외식플랫폼 먼키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직장인 선호 점심 메뉴’를 29일 발표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자사 플...

      2022.04.29 13:34

      "오늘 뭐 먹지?"…직장인 '최애 점심 메뉴'는 이것
    • 배달 늘리는 CJ푸드빌, 공유주방 먼키와 '맞손'

      CJ푸드빌이 외식 플랫폼 스타트업 먼슬리키친(먼키)과 손잡고 배달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CJ푸드빌은 먼키와 외식 배달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먼키는 정보기술(IT) 기반 공유주방 시스템을 갖춰 조리를 제외한 외식 사업 전 과정을 디지털화한 2세대 공유주방 업체다.‘빕스’ ‘제일제면...

      2022.03.17 17:19

    • 공유주방의 진화…구매·주문·배달까지 '척척'

      코로나19를 계기로 도약 기회를 맞은 공유주방 산업이 새로운 격변기에 들어섰다. 단순 공간 임대에 머문 1세대 공유주방은 시들해진 반면 정보기술(IT)을 접목한 2세대 디지털 공유주방이 급부상하고 있어서다. 음식 조리를 제외한 모든 업무를 자동화해 혼자서도 식당을 운영...

      2022.03.07 17:15

      공유주방의 진화…구매·주문·배달까지 '척척'
    • 맛집편집플랫폼 '먼키', 브랜드 다출점률 40% 넘었다

      디지털 외식플랫폼 스타트업 먼슬리키친은 자사가 운영하는 O2O 맛집편집플랫폼 '먼키(MONKi)'의 외식 브랜드 다출점률이 40%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다출점률이란 먼키에 입점한 전체 외식 브랜드 중 2개 이상의 먼키 지점에 복수 출점한 브랜드의 비중을 뜻한다.먼키 5개 지점에 입점한 전체 71개 브랜드(중복 포함) 중 40.8%에 해당하...

      2021.11.03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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