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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릴랜드주

    • 美 볼티모어항, 11주 만에 정상화…교량 붕괴 잔해 5만t 제거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항이 교량 붕괴 11주 만에 통행을 정상화했다고 AFP통신이 11일 보도했다.AFP에 따르면 미 육군 공병단과 해군 인양 잠수사들은 퍼탭스코강에서 잔해 약 5만t을 제거해 10일부터 항로가 정상화됐다. 이번 작업에는 육·해군 대원 약 2000명과 해상 크레인 12대 이상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3월 26일 볼티모어...

      2024.06.12 01:00

    • 한국계 첫 美 주지사 영부인 "관저에 김치냉장고 둔 건 처음"

      “저는 대한민국의 딸입니다. ‘팔이 안으로 굽는다’는 말처럼 저 역시도 그렇습니다.”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의 부인인 유미 호건 여사가 17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메릴랜드 경제사절단의 한국 방문 기자회견에...

      2022.09.17 15:46

      한국계 첫 美 주지사 영부인 "관저에 김치냉장고 둔 건 처음"
    • '한국 사위'가 구매한 국산 코로나 진단키트, 결함 발견돼 교환

      미국 메릴랜드주 지사가 구매한 한국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키트에 결함이 있어 추가 비용을 내고 새 키트로 교환한 것으로 드러났다. 20일(현지시간) 워싱턴포트스(WP)에 따르면 매릴랜드주가 지난 4월 18일부터 두 차례에 걸쳐 한국의 랩지노믹스...

      2020.11.21 08:57

      '한국 사위'가 구매한 국산 코로나 진단키트, 결함 발견돼 교환
    • '한국사위' 미 메릴랜드 주지사 "한국 파트너들에게 감사"

      래리호건 미국 메릴랜드 주지사가 한국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를 확보한 것과 관련해 파트너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호건 주지사는 20일(현지시간) 한국 정부 대표로 메릴랜드주 브리핑에 참석한 홍석인 주미 한국대사관을 향해 인사했다. 그는 진단키트를 내준 랩지노믹스사를 비롯해 이번 '작전'에 기여한 이들을 일일이 호명하...

      2020.04.21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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