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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로니

    • 갱단 때려잡은 '우파 대통령' 부켈레…엘살바도르 '살인공화국' 오명 벗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재집권과 함께 세계 지도자들의 우파적 개혁 정책이 주목받고 있다. 세계 최악의 살인국이라는 오명을 썼던 중남미 엘살바도르는 ‘갱단과의 전쟁’을 통해 살인 사건 발생률을 급격히 낮췄고, 이탈리아의 우파 집권당은 노...

      2025.01.13 18:16

      갱단 때려잡은 '우파 대통령' 부켈레…엘살바도르 '살인공화국' 오명 벗어
    • 눈도장 찍자…돈 싸들고 취임식 몰려가는 CEO

      오는 20일로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이 다가오면서 각국 정상을 비롯해 경제계 빅샷도 트럼프 당선인과 접점을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 트럼프 당선인 자택이 있는 플로리다주 마러라고는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고, 트럼프 당선인 취임식 당일에는 빅테크...

      2025.01.12 18:18

      눈도장 찍자…돈 싸들고 취임식 몰려가는 CEO
    • 너도나도 "눈도장 찍으러 갑니다"…트럼프 자택 '문전성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20일(현지시간)로 예정된 취임식이 다가오면서 각국 정상을 비롯해 경제계 빅 샷들도 트럼프 당선인과의 접점을 만들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 이에 따라 트럼프 당선인의 자택이 있는 플로리다주 마러라고는 문전성시다. 트럼프 당선인의 취임...

      2025.01.12 16:06

      너도나도 "눈도장 찍으러 갑니다"…트럼프 자택 '문전성시'
    • 총리 사진 거꾸로 게시한 伊 박물관장…논란 일자 '사퇴'

      이탈리아의 독재자 무솔리니의 최후를 연상시키는 방식으로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의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거꾸로 게시해 논란을 빚은 박물관장이 결국 사임을 발표했다.14일(현지시간) 라 레푸블리카 등 현지 언론은 이탈리아 남부 도시 오스투니의 오스투니 박...

      2024.02.16 00:36

      총리 사진 거꾸로 게시한 伊 박물관장…논란 일자 '사퇴'
    • 미국 고용시장 반등… 4월 일자리 예상보다 늘었다

      미국의 고용시장이 예상과 달리 반등한 것으로 드러났다. 미 중앙은행(Fed)이 6월에 다시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3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날 미국 노동부는 지난 4월 미국 내 구인 건수가 1010만 건으로 전 달 대비 35만...

      2023.05.31 23:45

      미국 고용시장 반등… 4월 일자리 예상보다 늘었다
    • 伊 "과도한 보조금에 청년 구직 포기"…기본소득 깎고 계약직 늘려

      “멜로니 총리의 생각은 기업이 국가의 부를 창출한다는 것입니다.” 노사 관계를 연구하는 어댑트재단의 프란체스코 세게치 대표는 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의 노동개혁안을 두고 이렇게 말했다. 이탈리아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선 기업들...

      2023.05.02 18:31

      伊 "과도한 보조금에 청년 구직 포기"…기본소득 깎고 계약직 늘려
    • '유럽의 병자' 이탈리아, 노동개혁 시동

      경직된 노동시장과 만성적인 재정적자에 시달려온 이탈리아가 노동시장 개혁에 시동을 걸었다. 기본소득을 축소하고 계약직 고용 조건을 완화하는 것이 골자다. 야당과 노동조합이 강력히 반발하고 있지만 재정 지출을 줄이면서 노동 의욕을 고취해야 한다는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의 의지를 꺾기에는 역부족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멜로니 총리는 노동절인 1일(현지시간) ...

      2023.05.02 18:30

    • 신임 伊총리 "독일차 탈 수 없다" 말한 이유

      '강한 이탈리아'를 내걸고 당선된 조르자 멜로니(45) 신임 이탈리아 총리가 첫 출근길부터 '자국 주권 강조'의 지향점을 분명히 드러냈다. 관용 차량을 국산 차로 채택하거나, 변경하는 국가 부서명에 'made in italy'...

      2022.10.24 19:36

      신임 伊총리 "독일차 탈 수 없다" 말한 이유
    • 교황, 핵 위협에 "역사에서 못 배웠나"…伊 '反이민'도 비판

      프란치스코 교황이 러시아의 핵전쟁 위협과 이탈리아의 이민자 추방에 반대 목소리를 냈다.프란치스코 교황은 9일 오전(현지시간)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 몰린 5만명의 인파 앞에서 핵무기 위협과 관련해 “역사를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1905년 타계한 조반니 바티스타 스칼리브리니 주교의 시성식을 거행하는 와중에 나왔다....

      2022.10.09 21:56

    • '유럽서 가장 위험한 女' 伊유력 차기 총리 누구길래…교황이 한 말

      이탈리아가 사상 첫 여성이자 파시즘 창시자 베니토 무솔리니(1922∼1943년 집권) 이후 79년 만에 첫 극우 성향의 지도자를 맞이하게 됐다.26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탈리아 차기 총리로 확실시 되는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형제들(Fdl&midd...

      2022.09.26 11:41

      '유럽서 가장 위험한 女' 伊유력 차기 총리 누구길래…교황이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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