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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세점 영업이익

    • 유커 컴백에 면세점 매출 好好…"수익성은 우려"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유커)들이 늘면서 국내 면세점 업계의 매출이 오르고 있다. 하지만 증권가에서는 면세점 관련 기업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경쟁심화로 송객 수수료가 늘면서 수익성은 악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18일 증권가에 따르면 하반기 들...

      2019.10.18 11:08

      유커 컴백에 면세점 매출 好好…"수익성은 우려"
    • "신세계, 소비부진·온라인경쟁서 자유로워"-NH

      NH투자증권은 18일 신세계에 대해 백화점과 면세점은 소비부진 및 온라인 경쟁 심화 등의 악재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롭다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그러나 내국인의 아웃바운드 둔화에 따른 영향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43만원으로 7% 하향조정했다.이 증권사 이지영 연구원은 "신세계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순매출은 1조5374억원, 영업이익 1338억원으로 외...

      2019.02.18 07:27

    • 신세계, 면세점 정상 궤도 진입…목표가↑-대신

      대신증권은 7일 신세계에 대해 면세점 사업이 정상 궤도에 진입했다며 목표주가를 30만원으로 12% 상향조정했다.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했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신세계의 별도기준 3분기 총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 1030억원, 396억원"이라며 "오프라인 백화점 부문 매출액이 출점(증축) 효과가 소멸되며 2.5% 역성장한 반면 온라인몰 매출액은 ...

      2017.11.07 07:24

    • "호텔신라, '분할 매수' 전략 유효" - 신한

      신한금융투자는 18일 호텔신라에 대해 "실적은 바닥을 통과하고 있는 중"이라며 "'분할 매수' 전략이 유효한 시기"라고 권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5만6000원에서 6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이 증권사 성준원 연구원은 "2012년 일본 센카쿠 열도 이슈와 비교해보면 첫 3~4개월은 방한 중국인 입국자가 큰 폭으로 감소하겠지만 그...

      2017.04.18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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