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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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바지사장·70대 노인 … 설 스크린에 이색 주인공 떴다
이번 설 연휴에는 블록버스터보다는 개성 넘치는 영화들로 극장가가 채워졌다. 하준원 감독의 ‘데드맨’, 김덕민 감독의 ‘도그데이즈’, 김용균 감독의 ‘소풍’이 동시에 개봉했다. 이들 영화의 제작비는 100억원을 넘지 않지만 저마다 바지 사장, 반려 동물, 황혼기 등의 키...
2024.02.0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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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알찬 작품들로 설연휴 극장가 노리는 한국 영화들
이번 설 연휴에는 블록버스터보다는 개성 넘치는 영화들로 극장가가 채워졌다. 하준원 감독의 ‘데드맨’, 김덕민 감독의 &ls...
2024.02.0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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