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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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원 가방을 199만원에"…장마도 못 꺾은 명품 열기
“여기 오려고 새벽 4시에 일어났어요. 다른 면세점은 인터넷으로 명품 재고를 팔아서 이용하기 어려웠는데 롯데는 아울렛과 백화점에서도 판다고 해서 왔습니다. 백화점에선 300만원이 넘는 가방을 199만원에 사서 행복해요.” 롯데쇼핑이 업계 최초로 오...
2020.06.25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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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속 재고면세품 대란…아울렛마다 600명씩 줄섰다
"여기 오려고 새벽 4시에 일어났어요. 다른 면세점은 인터넷으로 명품 재고를 팔아서 이용하기 어려웠는데 롯데는 아울렛과 백화점에서도 판다고 해서 왔습니다. 백화점에선 300만원이 넘는 가방을 199만원에 사서 행복해요." 롯데쇼핑이 업계 최초로 면세점 재고 명품을 오프...
2020.06.2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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