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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노

    • 미니멀 감성의 완성 獨 '모노' 커트러리

      ‘모노’는 독일을 대표하는 키친 디자인 브랜드다. 접시부터 나이프, 티포트 등 전문 디자이너들이 만든 주방도구를 판매한다. 그중에서도 유명한 건 커트러리다.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한 디자인의 스푼과 나이프, 포크는 모노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2022.10.19 17:59

       미니멀 감성의 완성 獨 '모노' 커트러리
    • 빛을 만지고 소리를 보다…공감각 깨우는 新경험

      푸른 빛의 수많은 줄이 캄캄한 전시장 천장과 바닥을 수직으로 연결하고 있다. 그중 하나를 잡아당기자 빛이 사라지면서 전시장 한쪽에 놓인 피아노에서 멜로디가 흘러나온다. 다른 줄을 당기자 다른 멜로디가 연주된다. 프랑스의 인터랙티브 디자인 아티스트그룹인 랩212의 설치 ...

      2020.06.28 17:02

      빛을 만지고 소리를 보다…공감각 깨우는 新경험
    • 북한에 3만5,000달러어치 모노륨등 수출

      ** 럭키 세계청년학회 축전의 호텔내부치장용 ** 국내 업체로서는 처음으로 럭키가 모노륨및 하이쿠션등 바닥장식재를북한에 수출했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럭키는 싱가포르에 있는 거래선인 GHL사를통해 북한과 3만5,000달러 규모의 바닥장식재 수출계약을 맺고 이미 선적을마쳤다. 이번에 수출되는 바닥장식재는 북한이 오는 7월 주최할 예정인세계청년학생축...

      198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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