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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리셔스 오픈

    • '3부투어 굴욕' 패리…14년 만에 통산 2승

      끝없는 부진 속 은퇴까지 고민하던 존 패리(38·잉글랜드)가 DP월드투어에서 14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패리는 22일(현지시간) 모리셔스 그랑베이의 몽슈아지GC(파72)에서 열린 DP월드투어 아프르아시아뱅크모리셔스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쳤다.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를 적어낸 공동 2위 딜런 나이두와 크리스토 람프레흐트(...

      2024.12.23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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