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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게임

    • 장현국 위메이드 부회장, 액션스퀘어 CEO로 내정

      모바일 게임사 액션스퀘어가 장현국 위메이드 부회장(사진)을 다음달 1일자로 공동대표로 내정한다고 12일 발표했다. 블록체인 신사업과 게임 개발사 투자를 위한 선임이다.액션스퀘어는 장 대표 내정자의 투자 소식도 이날 공시했다. 장 대표 내정자는 제3자 배정 방식 유상증자...

      2024.12.12 14:56

      장현국 위메이드 부회장, 액션스퀘어 CEO로 내정
    • 게임 대상은 '나혼렙'…콘솔 강세 속 넷마블 쾌거

      넷마블이 2024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정부와 국내 게임 업계가 콘솔 게임으로의 확장에 힘쓰고 있는 가운데, 모바일·PC 플랫폼을 기반으로 원작 지식재산권(IP)을 완성도 높게 게임으로 가공한 성과라는 평가가 나온다.넷마블의 액션 역할수행게...

      2024.11.13 18:17

      게임 대상은 '나혼렙'…콘솔 강세 속 넷마블 쾌거
    • '포켓몬 라이벌' 견제하는 닌텐도

      일본 게임사인 닌텐도가 포켓몬스터 지식재산권(IP) 침해 논란을 일으킨 게임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관련 IP로 모바일 게임을 만들고 있는 크래프톤도 소송전 영향을 받게 됐다.닌텐도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도쿄지방재판소에 ‘팰월드’ 개발사인 일본 포켓페어를 대상으로 특허권 침해 소송을 냈다고 19일 발표했다. 팰월드는 지난 1월 ...

      2024.09.19 17:23

    • 포켓몬 라이벌 밟기 나선 닌텐도…크래프톤도 영향

      일본 게임사인 닌텐도가 포켓몬스터 지식재산권(IP) 침해 논란을 일으킨 게임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관련 IP로 모바일 게임을 만드려던 크래프톤도 이 소송의 영향을 받게 됐다.닌텐도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도쿄지방재판소에 ‘팰월드&rsquo...

      2024.09.19 15:56

      포켓몬 라이벌 밟기 나선 닌텐도…크래프톤도 영향
    • 韓 모바일게임 외국계 독식…이용자 '톱5'에 국산 없었다

      한국 정보기술(IT)업계의 주무대였던 모바일게임 시장이 위태롭다. 모바일게임 이용자 수 상위 5위권 내에 국산 게임이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6일 모바일 시장조사업체 아이지에이웍스에 따르면 지난달 월간활성이용자(MAU) 기준 모바일게임 1~5위에 국산 게임은 없었다. ...

      2024.09.06 17:30

      韓 모바일게임 외국계 독식…이용자 '톱5'에 국산 없었다
    • "이러다 중국에 잡아먹힐 판"…잘나가던 한국 게임 '초비상'

      한국 정보기술(IT) 업계의 주무대였던 모바일게임 시장이 위태롭다. 모바일게임 이용자 수 상위 5위권 내에 국산 게임이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6일 모바일 시장조사업체인 아이지에이웍스에 따르면 지난달 월간활성이용자(MAU) 기준 모바일게임 1~5위에 국산 게임은 없었다...

      2024.09.06 16:35

      "이러다 중국에 잡아먹힐 판"…잘나가던 한국 게임 '초비상'
    • 데브시스터즈, 쿠키런IP 신작으로 적자탈출 도전

      데브시스터즈가 2년간 이어진 적자에서 탈출하기 위해 ‘쿠키런’ 카드를 다시 꺼내 들었다. 기존 인기 있는 지식재산권(IP)을 재가공하는 전략이다.데브시스터즈는 오는 26일 모바일 협동 액션 게임 ‘쿠키런: 모험의 탑’(사진)을...

      2024.06.23 17:53

      데브시스터즈, 쿠키런IP 신작으로 적자탈출 도전
    • 中 업체에 안방 내준 韓 게임사

      한국 게임업계의 텃밭인 모바일 게임 시장을 중국 업체가 장악했다. 중국산 모바일 게임이 지난 1~4월 한국 내 매출 1·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업체들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을 앞세워 해외에서 활로를 찾고 있다.19일 모바일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에 따르면 1~4월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앱 내 매출이 가장 많은 게임...

      2024.06.19 18:12

    • 10년 넘은 모바일 게임 여전히 '실적 효자'

      출시된 지 10년이 넘은 국산 모바일 게임이 여전히 인기를 끌며 게임사의 흑자 전환을 이끌고 있다. 모바일 게임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면서 장수 PC 게임을 모바일로 재탄생시키는 시도도 주목받는다. ○여전히 건재한 모바일 장수 IP2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컴투스...

      2024.05.27 16:12

      10년 넘은 모바일 게임 여전히 '실적 효자'
    • 실적 반등 이끈 장수 모바일 게임…해외서 더 인기

      출시된 지 10년이 넘은 ‘장수’ 모바일 게임들이 국내 게임사의 실적 반등을 이끌고 있다. 탄탄한 해외 이용자층을 확보한 게 성과의 기반이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1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컴투스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 12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2...

      2024.05.17 18:00

      실적 반등 이끈 장수 모바일 게임…해외서 더 인기
    • 카카오게임즈, 1Q 영업이익 8%↑…게임 사업 선방

      카카오게임즈가 지난 1분기 게임 사업에서 선방했다. 게임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5.3% 늘었다. 2분기엔 에버소울과 아키에이지 워 등의 해외 출시로 실적 개선을 노린다.카카오게임즈가 지난 1분기 매출 2463억원, 영업이익 123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발표했다. 전년 ...

      2024.05.08 15:14

      카카오게임즈, 1Q 영업이익 8%↑…게임 사업 선방
    • 세계 모바일 게임, 엔데믹 충격에 다운로드 수 10% '뚝'

      지난해 모바일 게임이 세계적으로 다운로드 수와 매출 모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장르별로는 캐주얼 게임의 선전이 두드러졌다.미국 모바일 시장조사업체인 센서타워는 전세계 모바일 게임 시장 동향을 분석한 ‘2024년 모바일 게임 현황’ 보고서를 2일...

      2024.05.02 17:55

      세계 모바일 게임, 엔데믹 충격에 다운로드 수 10% '뚝'
    • '무거운' K게임, 모바일에선 힘 못 쓰네

      게이머들이 국산 모바일 게임을 외면하고 있다. 국산 모바일 게임 중 지난달 국내 이용자 수가 100만 명을 넘은 게임은 하나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외산 게임은 6개가 100만 명을 넘겼다.14일 앱 시장 분석 업체인 아이지에이웍스에 따르면 모바일 게임 중 지난달 국내 ...

      2024.02.14 15:15

      '무거운' K게임, 모바일에선 힘 못 쓰네
    • 직장인 홀린 '방치형 게임'…리니지도 제쳤다

      게이머의 조작 없이도 캐릭터를 키울 수 있는 방치형 게임이 시장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 중국 업체가 내놓은 방치형 게임이 이 시장 터줏대감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을 밀어내고 매출 1위 자리에 올랐다.8일 앱 시장 분석업체인 아이지에이웍스에 따르면 중국 게임...

      2024.01.08 15:33

      직장인 홀린 '방치형 게임'…리니지도 제쳤다
    • LG유플, 韓 최대 게임쇼 ‘지스타’ 출동한다

      LG유플러스가 16일부터 부산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23’에 단체 참관을 한다. 게임 업체가 주인공인 이곳에 통신사가 적극 참여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모바일서비스 담당 부서를 중심으로 지스타 참관단을 꾸렸다. 모바...

      2023.11.15 16:27

      LG유플, 韓 최대 게임쇼 ‘지스타’ 출동한다
    • 리니지 시대 저무나…엔데믹에 모바일 게임 이용 '뚝'

      전체 국민 가운데 게임을 즐기는 사람의 비율이 10% 넘게 줄었다. 코로나19로 최근 몇 년 동안 게임 이용률이 꾸준히 증가한 것과 대조적인 흐름이다. 유일한 예외는 마니아층이 즐기는 콘솔 게임이다. 국내 게임업체들은 급감하는 모바일 게임 수요를 메우기 위해 콘솔 게임...

      2023.10.17 17:57

      리니지 시대 저무나…엔데믹에 모바일 게임 이용 '뚝'
    • 게임 소비자 1년 새 11%p 뚝…콘솔에서 활로 찾는 게임업계

      전체 국민 가운데 게임을 즐기는 사람의 비율이 올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최근 몇 년 동안 게임 이용률이 꾸준히 늘었지만 엔데믹이 시작되면서 다른 취미 생활을 즐기는 사람이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다만 콘솔 게임 이용률은 다른 플랫폼과 달리 증가했다....

      2023.10.17 11:50

      게임 소비자 1년 새 11%p 뚝…콘솔에서 활로 찾는 게임업계
    • "10억 갤럭시 고객 잡자"…삼성, 게임 승부수

      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태블릿 전용 ‘클라우드 게임 플랫폼’을 이르면 이달 공개한다. 전 세계 10억 명의 갤럭시 사용자가 콘솔(게임기)을 구매하거나 게임 앱을 내려받지 않아도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유명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기기 판매에 의존하지 않고 안정적인 서비스 수익을 올리려는 삼성전자의 ‘신사업 승부수’란 평가가 나온다. 2일...

      2023.10.02 18:21

    • SF 게임 아레스, 韓 RPG '중세 시대' 끝낼까

      “한국은 공상과학(SF) 게임의 불모지.” 게임업계에서 법칙처럼 여겨지는 말이다. 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가 국민 게임 반열에 올랐지만 국내 게임사가 SF 장르로 ‘대박’을 낸 사례는 최근 20년간 찾기 어렵다. 카카오게임즈가 SF 게임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

      2023.08.04 17:49

      SF 게임 아레스, 韓 RPG '중세 시대' 끝낼까
    • '떡잎'만 보고 100억대 뭉칫돈…투자자 사로잡더니 '잭팟' [긱스]

      올 상반기 시드투자(초기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 167곳의 평균 투자 유치액은 4억7000만원. 이 중 이례적으로 100억원대 대형 투자를 이끌어낸 곳들이 있다. 콘텐츠 지식재산권(IP) 스타트업인 디오리진, 모바일 게임 스타트업 리치에일리언이 대표적이다.보통 시드투자...

      2023.07.12 17:40

      '떡잎'만 보고 100억대 뭉칫돈…투자자 사로잡더니 '잭팟' [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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