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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메신저

    • "카카오톡에서 챗GPT를"…출시 3일 만에 이용자 3만 돌파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는 광학문자인식(OCR) 기술과 챗GPT를 더한 '아숙업(AskUp)' 서비스가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에 출시한 지 3일 만에 이용자 3만 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아숙업은 업스테이지가 ...

      2023.03.09 09:35

      "카카오톡에서 챗GPT를"…출시 3일 만에 이용자 3만 돌파
    • LG유플러스 "원하는 상품만 골라 쓰세요"…기업용 통신·IT 솔루션 패키지로 반값 할인

      LG유플러스가 기업이 원하는 정보기술(IT) 솔루션만 선택해 최대 52% 할인해주는 ‘우리회사 패키지’를 내놨다.지난 4월 출시된 우리회사패키지는 기업 운영에 필수인 인터넷과 전화 등 통신서비스와 다양한 기업전용 IT 솔루션을 패키지 형태로 제공하...

      2021.05.24 15:33

      LG유플러스 "원하는 상품만 골라 쓰세요"…기업용 통신·IT 솔루션 패키지로 반값 할인
    • 모빌리티 관광벤처 '무브' 스마트관광 활성화 中 텐센트 맞손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광벤처 무브(MOVV)가 중국 최대 정보기술(IT)회사 텐센트와 스마트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무브의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와 텐센트의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방한 중국인 관광객을 위한 스마트관광 솔루션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2019년 설립...

      2021.04.16 20:47

      모빌리티 관광벤처 '무브' 스마트관광 활성화 中 텐센트 맞손
    • '의사용 텔레그램' 나온다

      병원 의사들을 위해 보안을 강화한 모바일 메신저가 나온다. 커플용, 업무용 메신저도 인기를 끄는 등 카카오톡 위주인 국내 메신저 시장이 다변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아무나 쓰는 메신저’보다는 ‘우리만 쓰는 메신저’를 중시하는...

      2019.01.10 17:50

      '의사용 텔레그램' 나온다
    • "안녕" 쓰면 "Hi"로 통역 해주는 'AI메신저'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번역을 이용해 외국인과 각자 모국어로 채팅할 수 있는 모바일 메신저가 나왔다. 한글과컴퓨터는 인공신경망번역(NMT) 기술을 적용해 실시간 번역이 가능한 모바일 메신저 앱(응용프로그램)인 ‘말랑말랑 톡카페’(사진)를 5일...

      2017.04.05 18:21

      "안녕" 쓰면 "Hi"로 통역 해주는 'AI메신저'
    • 카카오톡, 여전히 '국민 메신저'…사용시간 점유율 95%

      카카오톡이 여전히 '국민 메신저'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시장조사 업체 와이즈앱이 지난 17~23일 일주일간 국내 모바일 메신저 이용습관을 조사해 25일 공개한 결과, 카카오톡이 9개 주요 메신저의 총 사용시간 중 95%를 차지해 압...

      2016.10.25 07:59

      카카오톡, 여전히 '국민 메신저'…사용시간 점유율 95%
    • 카메라+인공지능+O2O…'만능앱' 진화한 메신저

      스마트폰 핵심 서비스인 메신저가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와츠앱, 카카오톡 등 초기 주요 메신저는 대부분 기존 문자를 대체하는 무료 메시징 앱(응용프로그램)으로 출발했다. 이후 새로운 것을 원하는 사용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수익 모델을 찾으려는 회사의 시도가 맞물리면서 ...

      2016.10.10 17:54

      카메라+인공지능+O2O…'만능앱' 진화한 메신저
    • 구글, 메신저 시장 재도전…AI 접목 '알로' 출시

      구글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새 메신저 앱(응용프로그램)을 선보였다. 2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은 이날 구글이 AI 기반 메신저 앱 ‘알로(Allo)’(사진)를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아직 영어로만 서비스되는 알로는 A...

      2016.09.22 19:26

      구글, 메신저 시장 재도전…AI 접목 '알로' 출시
    • 텐센트가 주목한 인도 메신저앱 '하이크'

      인도 모바일 메신저기업 하이크(Hike)가 중국 최대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 위챗을 운영하는 텐센트와 대만 폭스콘 등에서 1억7500만달러(약 2000억원)를 유치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기업 가치는 14억달러로 평가받아 ‘유니콘(기업 가치 10억달러 이상 스타트업)’으로 올라섰다. 케빈 바티 미탈 최고경영자(C...

      2016.08.17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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