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모범수

    • 이춘재 자백으로 가석방 '물거품'…특사심사 대상에 오르기도

      화성연쇄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특정된 이춘재(56)가 범행을 자백하면서 가석방의 꿈이 사라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2일 경찰에 따르면 1994년 처제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부산교도소에 24년째 복역 중인 이춘재는 모범적인 생활로 1...

      2019.10.02 11:06

      이춘재 자백으로 가석방 '물거품'…특사심사 대상에 오르기도
    • 교도소에선 1급 모범수 이춘재…"진범 가능성 100%"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용의자 이춘재(56)씨는 교도소에선 1급 모범수로 분류돼 있어 주변을 놀라게 했다. 21일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부산교도소에 수감 중인 이씨는 큰 문제를 일으킨 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1994년 충북 청주에서 처제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

      2019.09.21 07:55

      교도소에선 1급 모범수 이춘재…"진범 가능성 100%"
    • 성탄절 맞아 모범수 4백70명 가석방...법무부

      환경/생태계학자들은 팔당호에서 골재채취사업이 본격화할 경우 팔당호상수원의 수질오염은 물론 팔당호생태계가 크게 악화될 우려가 있다고지적했다. 22일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 주최로 열린 "팔당호시험준설영향조사에 대한 평가토론회"에서 김정조(서울대.환경대학원)김상종(서울대.미생물학) 전상호(강원대.환경학교수)등 환경/생태계학자들은지난15일 환경처가...

      1990.12.22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