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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수개혁

    • 與 "연금 소득대체율 42~45%서 절충가능"

      지난주 정부가 발표한 국민연금 개혁안을 놓고 여야가 각각 의견 수렴에 나섰지만 서로의 입장만 확인하는 수준에 그쳤다. 국민의힘은 구조개혁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회 차원의 연금개혁특별위원회 구성을 요구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소득대체율을 포함한 정부안 전반에 대한 반대를 명확히 했다.국민의힘 연금특위는 12일 정책간담회를 열고 국민연금과 개인연금 등을 함께 논의...

      2024.09.12 18:25

    • 연금개혁 정부안 실현되면 누적적자 1경8893조원 줄어든다

      정부가 제시한 연금개혁안이 실현될 경우 미래세대가 부담해야 할 국민연금 누적적자가 2경원 가까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정·인구 여건에 따라 연금액을 조정하는 자동조정장치의 재정 안정화 효과만 1조원이 넘었다. 5일 보건복지부가 공개한&nbs...

      2024.09.05 16:15

      연금개혁 정부안 실현되면 누적적자 1경8893조원 줄어든다
    • "필요하면 연금특위 구성"…禹, 구조개혁에 힘싣나

      우원식 국회의장이 28일 “필요하면 연금개혁특별위원회도 만들 수 있다”며 “논의가 많이 진척돼 있어 결단하는 수준이 남아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국정 브리핑과 기자회견을 열고 연금·의료·교육·노동에 저출생 대응을 더한 ‘4+1’ 개...

      2024.08.28 18:13

    • 시나리오만 최소 9개…연금 개혁안 '맹탕' 되나

      국민연금 재정계산위원회 보고서를 두고 정부 안팎에서는 “책임 떠넘기기”라는 비판이 나온다. 보험료율, 소득대체율, 연금 수급 시기를 바꾸는 모수개혁과 관련한 시나리오만 최소 9개, 최대 12개에 달하기 때문이다. 정치권이 지난해 연금개혁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한 국회 연...

      2023.08.18 22:18

      시나리오만 최소 9개…연금 개혁안 '맹탕' 되나
    • 국민연금 月 45만원 내고 158만원 받는데…'낸 돈보다 덜 받을 판' [연금개혁 파헤치기]

      2041년 적자전환-2055년 기금 소진-고갈 후 미래세대가 부담할 보험료율 26.1% 5년에 한번 있는 국민연금 재정계산이 실시된 올해 우리에게 주어진 국민연금의 시간표입니다. 국민 노후보장을 위해 1988년 도입된 국민연금은 처음부터 언젠가 고갈이 예정된 '시한부'...

      2023.05.22 10:00

      국민연금 月 45만원 내고 158만원 받는데…'낸 돈보다 덜 받을 판' [연금개혁 파헤치기]
    • 2023년생 국민연금 받는 2093년 되면…1년 적자만 773조 [연금개혁 파헤치기]

      2041년 적자전환-2055년 기금 소진-고갈 후 미래세대가 부담할 보험료율 26.1% 5년에 한번 있는 국민연금 재정계산이 실시된 올해 우리에게 주어진 국민연금의 시간표입니다. 국민 노후보장을 위해 1988년 도입된 국민연금은 처음부터 언젠가 고갈이 예정된 '시한부'...

      2023.05.15 17:22

      2023년생 국민연금 받는 2093년 되면…1년 적자만 773조 [연금개혁 파헤치기]
    • '만성적자' 공무원연금, 수급자 1인당 月 87만원 혈세 투입될 판 [정의진의 경제현미경]

      정부가 '만성적자'에 빠진 공무원연금을 개혁하지 않을 경우 적자를 보전하기 위해 투입해야 하는 국가 예산이 지난해 수급자 1인당 월 46만원에서 2040년 87만원으로 불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향후 19년 동안 공무원 한 명의 노후 생활을 보장하기 ...

      2022.12.19 08:00

      '만성적자' 공무원연금, 수급자 1인당 月 87만원 혈세 투입될 판 [정의진의 경제현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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