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목수

    • 주운 돈으로 복권 샀는데 '14억' 당첨된 美 '행운남'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州)에 거주하는 목수가 주차장에서 주운 20달러(약 2만8,000원)로 복권을 샀다가 100만 달러(약 13억8,420만 원)에 당첨됐다.27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주의 배너 엘크에서 목수로 일하는 제리 힉스는 지난 2...

      2024.10.29 00:19

      주운 돈으로 복권 샀는데 '14억' 당첨된 美 '행운남'
    • 어느 옛집 대들보로 만든 탁자에서 茶 마신다는 것

      목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목재다. 목공예가들은 어디서 소재를 구할까? 제재소에서 신재(新材)를 사는 경우도 있지만, 근방에 쓰러져 있는 나무가 있으면 가져오기도 한다. 그러나 사유지도 아닌 남의 산에서 나무를 무단 벌채하는 것도, 사유지라 하더라도 관청으로부터 허가받...

      2024.09.05 18:55

      어느 옛집 대들보로 만든 탁자에서 茶 마신다는 것
    • 어느 옛집의 대들보로 만든 탁자에서 차를 마신다는 것

      목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목재다. 목공예가들은 어디서 소재를 구할까? 제재소에서 신재(新材)를 사는 경우도 있지만, 근방에 쓰러져 있는 나무가 있으면 가져오기도 한다. 그러나 사유지도 아닌 남의 산에서 나무를 무단 벌채하는 것도, 사유지라 하더라도 관청으로부터 허가를...

      2024.08.29 15:01

      어느 옛집의 대들보로 만든 탁자에서 차를 마신다는 것
    • 엔지니어에서 목수로…무형문화재까지

      나무로 장롱과 궤, 문갑 등 전통 가구를 만드는 정재훈 작가(51)의 이력은 특이하다. 그는 국가무형문화재 제55호 소목장(小木匠) 이수자다. 대한민국미술대전,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 등 다양한 공모전에서 수차례 수상했다. 하지만 목수의 길에 들어서기 전 그는 베테랑 엔지...

      2021.05.16 17:50

      엔지니어에서 목수로…무형문화재까지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