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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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교인 동선 숨긴 목회자에 벌금 2000만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교인의 동선을 일부러 숨긴 목회자가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2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 소재 한 교회 목사 A(57)씨는 올 4월께 교인 B씨의 코로나19 확진에 따른 동선 파악을 위해 자신을 찾아온 역학 조사관에...
2021.11.2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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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차남' 전재용, 목사 된다…"치매 앓는 아버지 기뻐해"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인 전재용씨(57)가 목회자의 길을 걷기 위해 신학대학원 과정 중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재용·박상아씨 부부는 5일 극동방송 '만나고 싶은 사람 듣고 싶은 이야기' 프로그램에 출연해 "신학대학원 합격 통지를 받고, ...
2021.03.0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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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영상으로 前여친 협박 '목회자 지망생' 항소심서 감형
헤어진 여자친구를 성관계 영상으로 협박해 성폭행하고 장면을 촬영한 20대 목회자 지망생이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았다. 광주고법 전주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성주)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성매매 강요 등)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2020.10.1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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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정의평화실천협, 13일 "3당통합반대 걷기대회"
민정 민주 공화 3당은 민자당 창당을 앞두고 신당붐을 일으키기 위해부심하는 눈치. 3당의 바기준병 김동영 최각규 사무총장은 5일 아침 시내 플라자호텔에서모임을 갖고 오는 9일의 3당 합당수임기구 합동회의개최문제를 논의, 합동회의를 사실상 창당대회로 성대하게 치루기로 합의하고 통합추진위 전체회의에서 구체 방안을 확정키로 결정. 3당은 또 이날 합동회의가 끝난...
199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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