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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펠리에

    • 佛 전역서 '노란 조끼' 1주년 집회…곳곳서 시위대-경찰 충돌

      프랑스에서 양극화 해소를 요구하며 시작한 ‘노란 조끼’ 시위 1주년을 맞아 16일(현지시간) 파리, 마르세유, 몽펠리에 등 대도시에서 동시다발적 시위가 벌어졌다. 르 피가로 등에 따르면 이날 수도 파리 시내에서는 외곽순환도로 일부 구간을 점거하고 행진하려는 시위대와 이를 저지하려는 경찰의 충돌이 발생했다. 지중해 연안도시 몽펠리에에서도...

      2019.11.1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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