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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라카미 다카시

    • '동양의 앤디 워홀' 케이이치 타나아미의 화려한 세상이 열렸다

      "나에게 대담하고 흥미로운 일이 아니라면 해봐야 의미가 없다"지난 8월 8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작가 케이이치 타나아미가 생전 신념처럼 여긴 문장이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예술'은 그의 관심을 끌지 못했기에 그는 항상 새로운 세상을 탐구하는 길을 택...

      2024.12.24 16:27

      '동양의 앤디 워홀' 케이이치 타나아미의 화려한 세상이 열렸다
    • 푸른 산호초 너머..뉴진스의 도쿄돔 데뷔가 남긴 것

      민희진의 ‘노련함’과 뉴진스 멤버들의 ‘발랄함’이 도쿄 전역을 흔들다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민희진 대표의 ‘노련함’과 뉴진스 멤버들의 ‘발랄함’이 일본 팬들의 심장을 흔들어놨다. 지난 6...

      2024.07.04 11:12

      푸른 산호초 너머..뉴진스의 도쿄돔 데뷔가 남긴 것
    • '日 거장'도 아는 기자회견룩?…민희진 선물 받은 그림 보니

      일본의 팝 아티스트 무라카미 다카시가 그룹 뉴진스와의 협업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민희진 어도어 대표에게도 직접 그린 캐릭터를 선물했다.민 대표는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사진에는 민 대표...

      2024.06.25 12:57

      '日 거장'도 아는 기자회견룩?…민희진 선물 받은 그림 보니
    • 방울방울 '크리스털 여우'의 日작가, 뾰족뾰족 '검은 성게'로 컴백

      현대미술 강국 일본엔 세계 컬렉터들의 사랑을 받는 ‘슈퍼스타 3인방’이 있다. 구사마 야요이(94), 나라 요시토모(64), 무라카미 다카시(61). 뉴욕현대미술관을 비롯한 세계 유수 미술관에서 작품을 만날 수 있고, 수십억~수백억원에 달하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꼭 갖...

      2023.11.23 18:05

      방울방울 '크리스털 여우'의 日작가, 뾰족뾰족 '검은 성게'로 컴백
    • '선정성 논란' 日작가 전시에도 긴 줄…"韓관객 달라졌다"

      지난 26일 부산시립미술관. 덥수룩한 머리에 기괴한 모양의 분홍색 모자를 뒤집어쓴 늙수그레한 남성이 작품 앞에 서더니 손으로 ‘브이(V)’ 자를 그렸다. 얼굴엔 미소가 가득했다. 주인공은 이날 개막한 전시 ‘무라카미 좀비’의 주인공 무라카미 다카시(61). 전국에서 모...

      2023.01.29 18:28

      '선정성 논란' 日작가 전시에도 긴 줄…"韓관객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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