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스트리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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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000만명 이용' 누누티비 막히나…불법에 칼 빼들었다
국내 영상업계가 '누누티비'로 대표되는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에 대응하기 위해 힘을 합쳤다. 무차별적 저작권 침해를 막기 위해 법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티빙과 웨이브는 8일 '영상저작권보호협의체'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MBC, KB...
2023.03.0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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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영상업계가 '누누티비'로 대표되는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에 대응하기 위해 힘을 합쳤다. 무차별적 저작권 침해를 막기 위해 법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티빙과 웨이브는 8일 '영상저작권보호협의체'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MBC,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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