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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면허에 명의도용까지…불법 판치는 외국인 라이더

      경기 수원에서 5년째 오토바이로 배달일을 하는 30대 김모씨는 지난 14일 영통동의 4차선 도로에서 곡예 운전을 하는 중앙아시아계 배달 라이더를 미행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이 현장에서 조사하니 그는 무면허에 불법체류자 신분이었다. 김씨는 “요즘 하루 수십 ...

      2024.08.16 17:45

      무면허에 명의도용까지…불법 판치는 외국인 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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