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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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피쉬' '영웅본색' '보디가드'…대형 무비컬이 몰려온다
대형 ‘무비컬(무비+뮤지컬)’이 올해 말 뮤지컬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팀 버튼 감독의 미스터리 판타지물 ‘빅 피쉬’와 오우삼 감독이 연출한 홍콩 누아르의 전설 ‘영웅본색’이 국내 뮤지컬 무대에 처음 ...
2019.10.07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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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원작 감동을 뮤지컬로…색다른 '무비컬'이 몰려온다
영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인 무비컬이 새해 잇달아 무대에 오른다. 익숙한 작품을 다른 장르, 새로운 시각으로 보며 경험의 폭을 확장하려는 관객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이 같은 움직임은 지난해 11월 개막한 ‘라이온킹’에서 시작해 본격 확산되고 있...
2019.01.1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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