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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역관계 개선

    • 부시, 중남미국가들과의 무역관계 개선 희망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오는 12월초 아르헨티나를 비롯해 브라질,칠레,우루과이,베네수엘라등 5개국을 방문할 것이라고 백악관이 11일 발표했다. 오는 12월2일-8일까지 7일간 일정으로 이루어질 부시 대통령의 남미 방문 목적 은 쿠바를 제외한 모든 역내 국가들에서 나타나고 있는 민주주의 신장기운을 축하하 기 위한 것이나 미국과 중남미 국가간의 관계를 개선하...

      1990.10.12

    • 한-미 전자업계 매년 정례회의 개최키로

      한국전자공업진흥회와 미전자공업회는 양국 무역관계의 개선을 위해매년 정례적으로 회의를 개최키로 합의했다. 구자학 한국전자공업진흥회장과 윌리엄 리틀 미전자공업회장등 한/미전자공업계인사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일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양 단체의 모임에서 양단체는 무역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전자업계 정례협의회를 매년 열기로 하는 양해각서를 마련, 서명하고 다음...

      198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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