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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과

    • 평민 "김현희 사면 묵과할 수 없다"

      평민당의 김태식 대변인은 13일 논평을 통해 "무고한 사람을 죽음으로몰고간 KAL기 폭파범 김현희를 특별사면한 조치는 인도적 차원에서는 이해할수 있으나 유가족의 슬픔과 법집행의 형평이라는 차원에서 묵과될 수 없는일"이라면서 "우리는 김현희의 범죄에 비하면 그 비교가 안될 정도의 국가보안법사범이나 정치범이 아직도 감옥에 있다는 사실을 중시하면서 그들의전면석방...

      199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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