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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 NTF

    • 문화재 NFT 찬반 논란…순기능 살려 나가길

      NFT(Non-Fungible Token·대체 불가 토큰)의 활용 범위가 최근 국가 지정 문화재로까지 확장됐다. NFT는 디지털 정보에 고유한 인식 값을 부여해 디지털 자산을 창조하는 블록체인 기술이다. NFT 기술이 예술 작품에 적용된 사례는 있었지만, ...

      2021.10.25 09:00

       문화재 NFT 찬반 논란…순기능 살려 나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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