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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고문

    • 모텔서 동급생 물고문하고 800만원 빼앗은 고교생 '구속'

      동급생의 나체를 촬영한 후 유포하고 수백만원을 빼앗아 인터넷 도박을 한 고교생이 붙잡혔다.5일 경기 평택경찰서는 중감금치상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등 혐의로 A(16)군을 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경찰에 따르면 A 군...

      2021.07.05 23:34

      모텔서 동급생 물고문하고 800만원 빼앗은 고교생 '구속'
    • '10살조카 물고문 살해' 무속인 이모 부부…"살인 의도 없었다"

      귀신이 들렸다며 10살 조카를 여러 차례 폭행하고 강제로 욕조 물에 집어넣는 물고문을 해 숨지게 한 이모 부부가 30일 열린 첫 공판에서 "살인을 저지를 의도는 없었다"고 강하게 혐의를 부인했다. 이날 수원지법 형사15부(부장판사 조휴옥)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이모 A...

      2021.03.30 17:48

      '10살조카 물고문 살해' 무속인 이모 부부…"살인 의도 없었다"
    • 조카 '폭행·물고문' 이모 "잘못했지만 하고 싶은 말 많다"

      10살짜리 여조카를 폭행하고 강제로 욕조 물에 집어넣는 등 이른바 '물고문'으로 사망케 한 이모가 언론보도와 수사에 불만을 터뜨렸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17일 숨진 A양(10)의 이모인 B씨와 이모부 D씨를 살인과 아동복지법상 신체적 학대 혐...

      2021.02.17 19:02

      조카 '폭행·물고문' 이모 "잘못했지만 하고 싶은 말 많다"
    • 경찰, '조카 물고문' 이모부부 신원 비공개키로

      열살짜리 조카를 마구 때리고 욕주 물에 얼굴을 집어 넣는 방식으로 '물고문' 해 사망케 한 이모부부에 대해 경찰이 신원 비공개 방침을 적용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 16일 오후 경찰 내부위원 3명과 변호사, 심리학과 교수를 비롯한 외부인원 4명 등 모두...

      2021.02.17 11:11

      경찰, '조카 물고문' 이모부부 신원 비공개키로
    • 10살 조카 폭행·물고문 등 학대 사망…이모·이모부 '구속'

      10살 조카를 폭행하고 물고문하는 등 학대해 사망케 한 이모 부부가 구속됐다. 수원지법 이명철 영장전담판사는 10일 오후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40대 A씨 부부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구속영장을 발부했...

      2021.02.10 19:28

      10살 조카 폭행·물고문 등 학대 사망…이모·이모부 '구속'
    • 이모집 욕조서 숨진 10세 여아…알고 보니 물고문 당했다 [종합]

      이모 집에 맡겨졌다 숨진 채 발견된 10살 여아가 이모 부부의 모진 학대를 받았던 사실이 밝혀졌다. 이모 부부는 조카가 숨지자 "욕조에 빠져 숨졌다"고 거짓 신고를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9일 경기 용인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숨진 A(10)양을 최근 3개월간 맡아...

      2021.02.09 13:47

      이모집 욕조서 숨진 10세 여아…알고 보니 물고문 당했다 [종합]
    • 부녀자 물고문한 폭력배 구속...마약상습복용자로 허위신고

      서울지검 형사3부는 21일 대낮에 가정주부를 납치, 이틀동안 여관등지로끌고 다니며 물고문등 온갖 폭행을 가한뒤 히로뽕 상습복용자로 몰아검찰에 허위신고를 한 김희대(30.서울 서초구 양재동), 김영균씨(25.서울 관악구 봉천동)등 조직폭력배 일당 4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향정신성 의약품관리법 위반등 혐의로 구속했다. ** 대낮에 납치, 쇠파이프로 구타하기...

      198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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