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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리노

    • 파나마 정권교체…대선 중도우파 당선

      파나마 대선에서 경제 활성화를 주요 공약으로 내건 중도우파 호세 라울 물리노 후보(62·사진)가 당선됐다. 부통령 후보로 나섰다가 대선 후보직을 승계받은 지 석 달 만이다.파나마 선거재판소(TE)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저녁 개표가 92% 이상 이뤄진 가...

      2024.05.06 18:51

      파나마 정권교체…대선 중도우파 당선
    • 파나마 대선, 낙마 후보 대신 나선 중도우파 물리노 당선

      파나마 대선에서 경제 활성화를 주요 공약으로 내건 중도우파 호세 라울 물리노 후보가 당선됐다. 부통령 후보로 나섰다가 대선 후보를 승계받은지 불과 석 달만이다.파나마 선거재판소(TE)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저녁 개표가 92% 이상 진행된 가운데 중도우파 목표실현당(...

      2024.05.06 14:22

      파나마 대선, 낙마 후보 대신 나선 중도우파 물리노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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