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어필드빌리지
-
5개월 만에 복귀한 우즈, 언더파 선방…간간이 허리 잡는 모습…혹시?
타이거 우즈(45·미국·사진)가 151일 만에 출전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대회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스피드 4.2m의 유리알 그린과 시속 40㎞의 강풍이 분 난코스에서 상위권으로 대회를 시작했다. 부드럽고 날카로운 황제 샷 우즈는 17일...
2020.07.17 17:33
-
공포의 뮤어필드서 언더파 친 우즈…"그런데 허리가 어째"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45·미국)가 151일만에 출전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스피드 4.2m의 유리알 그린과 시속 40㎞의 강풍이 휘감아 돈 난코스에서 상위권으로 대회를 시작했다. 부드럽고 날카로운...
2020.07.17 16:07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