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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MLB

    • 류현진, 디그롬·셔저와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최종 후보'

      올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평균자책점 전체 1위를 꿰찬 류현진(32·사진)이 내셔널리그(NL) 사이영상 최종 후보 3명에 이름을 올렸다. 5일(한국시간)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는 사이영상 최종 후보 3인을 발표했다. 류현진은 사이영상 2년 연속 수상에 도전하는 제이컵 디그롬(뉴욕 메츠), 월드시리즈 우승 투수 맥스 셔저(워싱턴 ...

      2019.11.05 11:16

    • 류현진, 디그롬·셔저와 함께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최종 후보'

      BBWAA, 분야별 수상 최종 후보 3인 공개…사이영상 수상자 14일 발표 올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전체 1위 투수 류현진(32)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최종 후보 3명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는 양대 리그 신인상, 올해의...

      2019.11.05 10:00

      류현진, 디그롬·셔저와 함께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최종 후보'
    • 워싱턴, 월드시리즈 제패…창단 50년 만에…원정서 4승

      워싱턴 내셔널스가 창단 50년 만에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WS·7전4승제)를 제패했다. 4경기 모두를 원정에서 가져오는 진기록도 세웠다. 워싱턴은 3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WS 7차전에서 6-2로 승리했다. 0-2로 끌려가던 7회 앤서니 랜던의 솔로 홈런, 하위 켄드릭의 2점 홈런으로 ...

      2019.10.31 15:44

    • 워싱턴 '아기상어' 도가니…WS 우승 안긴 행운의 '뚜루루뚜루∼'

      워싱턴 '아기상어' 도가니…WS 우승 안긴 행운의 '뚜루루뚜루∼' 파라 "워싱턴, 월드시리즈 우승하면 아기상어 타투 새길 것" 약속 미국프로야구 워싱턴 내셔널스가 창단 첫 월드시리즈(WS) 우승을 확정한 31일(한국시간)...

      2019.10.31 15:19

      워싱턴 '아기상어' 도가니…WS 우승 안긴 행운의 '뚜루루뚜루∼'
    • 워싱턴, 창단 50년 만에 첫 WS 우승…기적 같은 '원정 4승'

      7차전서 렌던 추격포·켄드릭 역전 투런포로 휴스턴 6-2 제압 워싱턴DC 연고 팀 95년 만에 우승…2승 거둔 스트라스버그 WS MVP 워싱턴 내셔널스가 창단 50년 만에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에서 처음으로 정상...

      2019.10.31 12:51

      워싱턴, 창단 50년 만에 첫 WS 우승…기적 같은 '원정 4승'
    • 불편한 행사된 '백악관 방문'…갈라지는 보스턴 선수들

      마르티네스 참석, 베츠는 불참…코라 감독은 모호 NBA 골든스테이트는 트럼프 대신 오바마 예방 미국 4대 프로스포츠 우승팀의 백악관 방문은 스포츠계의 영광스러운 자리였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에는 선수들 사이에 불편한 행사가 되고 있다...

      2019.02.18 10:47

      불편한 행사된 '백악관 방문'…갈라지는 보스턴 선수들
    • '1안타 2볼넷' 추신수, 50경기 연속 출루…루스 기록에 '-1'

      시즌 100번째 안타로 타율 0.290으로 상승 '출루의 달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50경기 연속 출루 고지를 밟았다. 추신수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

      2018.07.15 21:09

      '1안타 2볼넷' 추신수, 50경기 연속 출루…루스 기록에 '-1'
    • 류현진, 7이닝 8K 무실점 완벽투…시즌 3승·평균자책점 1.99

      3경기 연속 탈삼진 8개 이상…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 올 시즌 최다이닝 투구…다저스, 워싱턴에 4-0 완승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또다시 '삼진 쇼'를 벌이며 시즌 최고의 투구로 3승째를 수확했다. 류현...

      2018.04.22 12:46

      류현진, 7이닝 8K 무실점 완벽투…시즌 3승·평균자책점 1.99
    • 오승환, 토론토에서 첫 세이브…양키스전 1이닝 무실점

      오승환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첫 세이브를 수확하며 팀 승리를 지켰다. 오승환은 2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 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 홈경기에 7-4로 앞선 9회초 등판, 1이닝을 1안타 1탈삼진 무실...

      2018.04.02 06:44

      오승환, 토론토에서 첫 세이브…양키스전 1이닝 무실점
    • 오승환, 팀에 영향 줄 '뜻밖의' FA 투수 3명 중 1명

      야후 스포츠, 올해 부진했으나 작년 기록 볼 때 부활 가능성 전망 현재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을 다루는 소식에서 마무리 투수 오승환(35)의 이름은 거의 들리지 않는다. 그러나 오승환 이름 석 자가 아예 잊힌 건 아니다. 미국 인터넷 ...

      2017.11.19 14:44

      오승환, 팀에 영향 줄 '뜻밖의' FA 투수 3명 중 1명
    • 류현진, 체인지업도 커터도 통하지 않았던 마지막 등판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을 괴물로 만든 서클 체인지업도, 재기의 발판이 된 신무기 컷패스트볼도 통하지 않았다. 류현진은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 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2017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방문 경기에...

      2017.09.30 11:48

      류현진, 체인지업도 커터도 통하지 않았던 마지막 등판
    • 김현수에 맥주캔 던진 기자, 해직돼 피자 배달하며 전전

      캐나다 매체, '맥주캔 투척자' 송두리째 달라진 인생 자세히 다뤄 "아무도 다치지 않아 천만다행…정말 미안하다" 김현수(29)가 수비를 보다가 하마터면 맥주캔에 맞을 뻔한 기억은 한국 야구팬의 뇌리에 선명하게 남아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017.08.02 13:27

      김현수에 맥주캔 던진 기자, 해직돼 피자 배달하며 전전
    • 경매서 24억원에 팔린 '베이브 루스의 반지'

      미국프로야구 ‘홈런왕’ 베이브 루스의 월드시리즈(WS) 우승 반지(사진)와 그의 이적 계약서 원본이 경매에서 50억원 가까운 금액에 낙찰됐다. 2일(한국시간) 미국 스포츠전문 케이블채널 ESPN에 따르면 전날 경매 사이트인 리랜즈닷컴에서 끝난 경매...

      2017.07.02 19:55

      경매서 24억원에 팔린 '베이브 루스의 반지'
    • 류현진 973일 만에 승리…고물 아니다 괴물이다

      “이렇게까지 오래 걸릴 거라고는 생각지 못 했습니다.”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973일 만에 승리 투수가 됐다.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

      2017.05.01 20:12

      류현진 973일 만에 승리…고물 아니다 괴물이다
    • 침묵 깬 김현수…3안타 '펄펄'

      김현수(29·볼티모어 오리올스·사진)가 모처럼 펄펄 날았다.김현수는 9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서 4타수 3안타 1타점을 올렸다. 앞서 그는 개막 후 2경기에서 5타수 무...

      2017.04.09 18:12

      침묵 깬 김현수…3안타 '펄펄'
    • '부활한 괴물' 류현진, 4이닝 1피안타 무실점 '호투'

      ‘괴물 투수’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사진)이 세 번째 시범경기 등판에서도 쾌투하며 예전 감각을 되찾고 있다. 류현진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MLB) 시...

      2017.03.22 18:12

      '부활한 괴물' 류현진, 4이닝 1피안타 무실점 '호투'
    • 류현진, 선발 복귀 '희망' 던졌다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어깨 수술 후 부활을 노리는 류현진(30·LA 다저스)이 두 번째 시범경기 등판에서 호투했다. 1점을 잃었지만, 3이닝을 무리 없이 소화하며 기대를 높였다. 투구 수와 이닝을 늘려가고 있어 ‘선발 복귀’에 ...

      2017.03.17 17:55

      류현진, 선발 복귀 '희망' 던졌다
    • '4할 타자' 박병호, 빅리그 청신호

      박병호(31·미네소타 트윈스·사진)가 5경기 연속 안타, 4할대 타율을 기록하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재진입 가능성을 높였다.박병호는 13일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 센추리링크 스포츠콤플렉스에서 열린 볼티모어전에 6번 타자 겸 ...

      2017.03.13 17:40

      '4할 타자' 박병호, 빅리그 청신호
    • 김현수 두 번째 멀티히트

      지난해 미국 메이저리그(MLB)에 데뷔해 인상적인 활약을 한 김현수(29·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시원한 장타로 시범경기에서 두 번째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기록했다.김현수는 9일 미국 플로리다주 새러소타의 에드스미스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시범경기에 5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이날 2루타를 포함해 3타수 2...

      2017.03.09 17:45

    • 황재균, 연일 맹타…김현수도 적시타

      미국 메이저리그(MLB)에 도전장을 던진 황재균(30·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시원하게 방망이를 휘두르며 이틀 연속 타점을 뽑아냈다. 지난해 처음 MLB에 진출해 맹활약한 김현수(29·볼티모어 오리올스·사진)도 적시타를 치며 순조로...

      2017.02.27 17:36

      황재균, 연일 맹타…김현수도 적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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