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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송환

    • '웰컴투비디오' 손정우, 범죄수익은닉죄 1심서 징역 2년…법정구속

      아동 성 착취물 공유 웹사이트 '웰컴투비디오' 운영자 손정우(26)가 범죄수익은닉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에서 구속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조수연 판사는 5일 손씨에게 징역 2년과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도망 우려가 있다"...

      2022.07.05 15:41

      '웰컴투비디오' 손정우, 범죄수익은닉죄 1심서 징역 2년…법정구속
    • '웰컴 투 비디오' 손정우, 오늘 미국 송환 여부 결정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 손정우(24) 씨의 미국 송환 여부가 정해진다. 서울고법 형사20부(강영수 정문경 이재찬 부장판사)는 6일 손씨의 미국 송환을 결정하는 세 번째 심문을 열고 인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법원은...

      2020.07.06 07:05

      '웰컴 투 비디오' 손정우, 오늘 미국 송환 여부 결정
    • "손정우 美로 인도 되면 자금세탁죄만 20년형"

      세계 최대 아동·청소년 음란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의 운영자 손정우 씨(24)의 미국 강제송환 여부를 두고 논란이 일 전망이다. 국내에서 1년6개월의 형을 마치고 출소했는데도 미국과의 범죄인 인도 조약에 따라 미국으로 송환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미국 측이 요청한 인도 대상은 현지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도주한...

      2020.05.06 17:35

    • "천성 악한 아이 아니다"…'아동포르노' 아버지 청원 공분

      세계 최대 규모 아동 성착취물 사이트 운영자 손정우(24)의 아버지라고 주장한 인물이 "아들을 미국에 보내지 말아 달라"는 청원을 청와대에 올려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손정우는 유아·아동을 대상으로 한 성착취 영상 20만건을 유통한 다크웹 사이트 &...

      2020.05.05 16:00

      "천성 악한 아이 아니다"…'아동포르노' 아버지 청원 공분
    • 세계 최대 아동 포르노 운영자 "미국엔 못가"…구속적부심 청구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의 운영자인 손정우(24) 씨가 미국 송환을 앞두고 법원에 구속적부심을 청구했다. 2일 서울 고법에 따르면 손씨는 자신에게 발부된 범죄인 인도 구속영장이 합당한 지 다시 판단해달라는 취지의 심사를 청구했...

      2020.05.02 19:01

      세계 최대 아동 포르노 운영자 "미국엔 못가"…구속적부심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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