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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입국

    • 바이든 "미국 입국승객, 탑승전 검사뿐 아니라 도착시 격리해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과 관련, 미국을 방문하는 여행객이 도착하면 격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행정부의 코로나19 대응에 관한 행정명령 서명에 앞서 연...

      2021.01.22 05:34

      바이든 "미국 입국승객, 탑승전 검사뿐 아니라 도착시 격리해야"
    • "코로나19 '음성' 확인서 없으면 미국행 항공편 탑승 못해"

      미국 정부가 이르면 이달 말부터 미국으로 오는 모든 국제선 항공편 탑승객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음성 확인서 제출을 의무화할 것으로 보인다. 1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는 소식통을 인용해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오는 26일부터 모...

      2021.01.13 08:19

      "코로나19 '음성' 확인서 없으면 미국행 항공편 탑승 못해"
    • 美 전문직·주재원·방문교수 비자, 3개월 더 제한한다

      기술 전문직이나 주재원, 연구직종 종사자들이 올해 초에도 미국에서 취업·체류 비자를 받는 게 힘들어졌다. 미국 정부가 관련 비자 발급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을 연장하기로 해서다.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H-1B) 등의 취업비자 발급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을 올해 3월까지 연장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

      2021.01.01 09:46

    • 의료계 "모든 해외발 입국자 '2주 격리' 강제해야"

      의료계가 모든 해외발 입국자를 격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전 세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이 진행돼 어디에서든 감염자가 유입될 가능성이 크다는 이유에서다. 격리 대상을 확대하는 대신 진단검사는 유증상자를 우선으로 효율적으로 시행해야 한...

      2020.03.26 08:02

      의료계 "모든 해외발 입국자 '2주 격리' 강제해야"
    • 美, 한국 여행경보 2단계로 상향…외교부 "美 입국 영향 없어"

      미국 국무부와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2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한국에 대한 여행경보를 1단계에서 2단계로 올렸다. 일본에 대한 여행경보도 2단계로 격상했다.여행경보 2단계는 "강화된 주의 실시"를 의미한다. 지금까지 코로나1...

      2020.02.23 08:26

      美, 한국 여행경보 2단계로 상향…외교부 "美 입국 영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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