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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총격

    • "콜로라도 총격범 21살 시리아계 남성"…'1급 살인' 혐의 기소 [종합]

      미국 콜로라도 소재 식품점에서 10명의 사망자를 낸 총격 참사의 용의자가 20대 시리아계 남성인 것으로 확인됐다. AP통신은 23일(이하 현지시간) "콜로라도주 볼더 경찰이 브리핑을 통해 용의자가 21세 남성 아흐마드 알 알리위 알리사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용의자에게 10건의 1급 살인 혐의를 적용해 기소했고, 볼더 카운티 교도소에 그를 수감했다...

      2021.03.24 13:50

    • 美 뉴올리언스 관광명소서 휴일 총격…11명 부상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휴일인 1일(현지시간) 총격이 발생해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고 미 언론들이 전했다. 총격범은 이날 오전 3시 20분께 뉴올리언스 프렌치쿼터의 외곽 도로변에서 총격을 가했다. 구시가지인 프렌치쿼터는 새벽까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2019.12.02 00:51

      美 뉴올리언스 관광명소서 휴일 총격…11명 부상
    • 美샌디에이고 인근 유대교회당서 총격…1명 사망·3명 부상

      용의자 존 어니스트 체포…비번이던 국경 순찰요원이 대응사격 피츠버그 유대교회당 총격참사 후 6개월만…트럼프 "반유대주의 강력 규탄" 미국에서 '반유대주의'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캘리포니아주(州)의 유대교 회당(시너고그)에서 총격...

      2019.04.28 11:56

      美샌디에이고 인근 유대교회당서 총격…1명 사망·3명 부상
    • 미국 뉴저지 심야 문화축제서 총격…1명 사망·22명 부상

      미국 뉴저지 주 주도(州都)인 트렌턴의 한 문화축제에서 심야에 총격 사건이 일어나 최소 1명이 숨지고 22명이 부상했다고 CNN·폭스뉴스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역 주민 1000여명이 어우러진 흥겨운 주말 축제가 폭력과 총탄으로 얼룩져 유혈의 현장...

      2018.06.18 10:54

      미국 뉴저지 심야 문화축제서 총격…1명 사망·22명 부상
    • 미 LA 근교 고등학교서 총격… 1명 부상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LA) 북쪽 팜데일의 한 고등학교에서 11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일어나 1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NBC 서던 캘리포니아 방송 등에 따르면 LA에서 북쪽으로 60㎞ 떨어진 팜데일 하일랜드 고교에서 이날 아침 총을 든 사람...

      2018.05.12 00:36

      미 LA 근교 고등학교서 총격… 1명 부상
    • 미 메릴랜드 고교서 총격… 총격범 숨지고 학생 2명 중상

      신원 미상 총격범은 학교보안관과 교전중 총상, 이송후 사망 미국 메릴랜드 주의 그레이트 밀스 고등학교에서 20일 오전(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해 학생 2명이 다치고 아직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총격범이 숨졌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세인트 메리 카운티 보안관은 현지...

      2018.03.21 00:21

      미 메릴랜드 고교서 총격… 총격범 숨지고 학생 2명 중상
    • "美센트럴미시간대 총격사건, 재학생이 부모 쏘고 도주중"

      미국 미시간 주 대학 캠퍼스에서 2일(현지시간) 발생한 총격 사건의 피해자와 용의자가 부모 자식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카고 트리뷴은 이날 오전 미시간 중부 마운트 플레즌트의 센트럴 미시간대학(CMU) 기숙사 내에서 2명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하고 도피 중인 용의자 ...

      2018.03.03 10:47

      "美센트럴미시간대 총격사건, 재학생이 부모 쏘고 도주중"
    • 미국 대학 기숙사에서 총격… 최소 2명 사망

      미국 미시간 주 마운트 플레전트에 있는 센트럴미시간대학 기숙사 건물에서 2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벌어져 최소 2명이 숨졌다고 CNN·CBS 등 미국 방송이 이날 전했다. 총격 용의자는 무장을 한 상태이며 아직 검거되지 않았다고 경찰은 말했다. 이 대학은...

      2018.03.03 00:37

      미국 대학 기숙사에서 총격… 최소 2명 사망
    • 미 플로리다 고교서 총격사건… "최소 20명 부상"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14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해 20명 이상 다친 것으로 보인다고 AP통신을 비롯해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이날 총격 사건은 플로리다주 파클랜드의 마조리 스톤맨 더글라스 고교에서 발생했다. 경찰이 현장 출동해 학생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켰으며, 범인 추적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 통신은 지역 언론을 인용해 총...

      2018.02.15 05:35

    • 미국 명절에도 멈추지 않는 총성… 추수감사절 곳곳서 총격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에 미 전역에서 총격 사건이 잇따랐다. 삼엄한 경계 속에 뉴욕 메이시스 퍼레이드를 비롯해 주요 대도시에서 추수감사절 축제 행사가 열린 가운데 우려했던 테러는 없었지만 크고 작은 총기 사건이 곳곳에서 일어났다. 24일 미...

      2017.11.25 03:39

      미국 명절에도 멈추지 않는 총성… 추수감사절 곳곳서 총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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