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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독립전쟁

    • 삼각무역으로 어떻게 큰 이윤을 남길 수 있었을까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에서 해적선 블랙펄호의 선장 잭 스패로는 늘 술에 절어서 산다. 조니 뎁이 연기한 스패로는 흐리멍텅한 눈에 흐느적대며 걷다 가도 상황이 바뀌면 잽싸게 달려가는 유쾌한 인물이다. 스패로 같은 해적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술이 바로 럼이다. 럼...

      2021.02.01 09:01

      삼각무역으로 어떻게 큰 이윤을 남길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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