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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무

    • 틸러슨 美국무 "임박한 북한 위협이 美中의 최우선 과제"

      亞순방 동행 유일 美언론과 인터뷰…"北도발 지속시 누구도 원치 않는 곳 당도" 동북아시아 3국을 순방 중인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임박한 북한 위협이 미국과 중국 양국이 풀어야 할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틸러슨 장관은 지난 18일 한국을 떠나 중국으로 향하는 전용기에서 동북아 순방에 유일하게 동행한 미국 인터넷 언론 '인디펜던트...

      2017.03.19 14:24

    • 틸러슨 美국무 "중국 사드 보복 유감 … 자제 촉구한다"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은 17일 "중국의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관련 한국에 대한 보복 조치는 부적절하고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다.트럼프 행정부 초대 외교 사령탑인 틸러슨 장관은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의 내외신 공동 기자회견...

      2017.03.17 19:04

      틸러슨 美국무 "중국 사드 보복 유감 … 자제 촉구한다"
    • 틸러슨 美국무 금주 한중일 3국 방문…북핵·사드 협의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이번 주 4박5일 일정으로 한국과 일본, 중국 등 3국을 공식으로 방문한다.틸러슨 장관은 오는 17~18일 한국을 방문하며, 그 전후로 일본(15~17일), 중국(18~19일)을 찾는다.그는 취임 후 첫 3국 방문을 통해 북한 핵·미사일 문제와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한국 배치 등 역내 현...

      2017.03.13 06:16

    • 美국무 한중 방문, 中 사드보복 폭주 제동 걸까

      미중정상회담 개최와 맞물린 틸러슨 방중 협의 주목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의 한중일 3국 순방이 날로 거세지는 중국의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보복'에 제동장치 역할을 할지 관심을 모은다. 교도통신은 4일 틸러슨 장관이 이달 후반 한국과 중국, 일본을 순방한다고 외교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한국과 더불어 사드의 당사국인 미국 최...

      2017.03.0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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