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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프로야구

    • 221억 빼돌린 오타니 전 통역사, 풀려났다…"보석 허용돼"

      불법 도박 채무를 갚고자 미국프로야구(MLB)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돈에 손을 댔다가 기소된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39)가 보석이 허용돼 풀려났다.12일(현지시간) AP와 AFP 통신에 따르면 이날 로스앤젤레스(LA) 연방법원 판사는 법원에 ...

      2024.04.13 08:47

      221억 빼돌린 오타니 전 통역사, 풀려났다…"보석 허용돼"
    • 1480억 '잭팟' 터졌다…한국 선수 신기록 쓴 '25세' 이정후

      이정후(25)가 한국인 역대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 최고액인 1484억원의 기록을 쓰며 빅리그에 입성했다.15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정후 선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온 걸 환영합니다"라고 영어와 한글로 환영 인사를 하며...

      2023.12.15 12:50

      1480억 '잭팟' 터졌다…한국 선수 신기록 쓴 '25세' 이정후
    • '전설' 쿠팩스의 글러브 낙찰가 10만달러 넘을까

      미국프로야구(MLB)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생존 투수 가운데 최고령인 샌디 쿠팩스(88)의 글러브(사진)가 경매에 나왔다. 미국 CBS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쿠팩스가 LA 다저스의 전신 브루클린 다저스 시절인 1956년에 쓴 글러브가 경매에 부쳐졌다고 보도했다. 글...

      2023.11.26 18:38

      '전설' 쿠팩스의 글러브 낙찰가 10만달러 넘을까
    • '김하성의 날'에 만루포로 MLB 300번째 안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속 김하성 선수(27·사진)가 메이저리그 첫 만루홈런을 때리며 빅리그 개인 통산 300안타를 달성했다. 김하성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 경기에 1번 타...

      2023.08.22 18:29

      '김하성의 날'에 만루포로 MLB 300번째 안타
    • 류현진 444일 만에 승리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선수(36·토론토 블루제이스·사진)가 444일 만에 승리투수가 됐다. 13개월의 긴 재활 끝에 얻은 값진 승리다. 이번 승리로 류현진은 박찬호 선수의 ‘최고령 선발승’ 기록도 넘어섰다. 류현진은 14일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3...

      2023.08.14 18:21

      류현진 444일 만에 승리
    • 류현진, 복귀전 두 번째 경기서 4이닝 노히트…타구 맞아 교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부상 복귀 후 두 번째 경기에서 4이닝 무안타 호투를 이어가다 타구에 맞아 교체됐다. 류현진은 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방문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교체되기 전까지 4이닝 무피안타 2볼넷 2탈삼진으로 ...

      2023.08.08 14:25

    • 세상에서 제일 비싼 스포츠카드…절반 찢어져도 5억7000만원

      세계에서 가장 비싼 스포츠 카드로 불리는 '호너스 와그너' 야구 카드가 또 한 번 진기록을 세웠다. 절반쯤 찢어진 상태에서도 5억원이 넘는 금액에 낙찰되면서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7일(한국시간)...

      2022.02.07 15:16

      세상에서 제일 비싼 스포츠카드…절반 찢어져도 5억7000만원
    • 최지만, 연봉 427억원 게릿 콜에 홈런포

      탬파베이 레이스 타자 최지만(29·가운데)이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 원정에서 2회 솔로 홈런을 터뜨린 뒤 동료와 기뻐하고 있다. 최지만은 이날 상대팀 에이스 게릿 콜의 체인지업을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겼다. 콜은 세계에서 가장 몸값이 비싼 투수(평균 연봉 427억원)다. 최지만의 연...

      2020.08.20 18:02

    • "시즌 날리자"…MLB 구단주들의 속마음

      다수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구단주들이 2020시즌 개막을 원하지 않는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미국 스포츠넷뉴욕에서 메이저리그를 취재하는 앤디 마르티노 기자는 17일(한국시간) 트위터에 "구단주 6명이 시즌 개막을 바라지 않는다고 들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롭 맨프레드 MLB 커미셔너는 개막을 원하지 않는 구단주가 더 늘기 전에 대책을 세워...

      2020.06.17 13:04

    • 류현진·커쇼, 시청률도 '원투펀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과 클레이턴 커쇼(31·이하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국내 시청률에서도 ‘원투 펀치’를 이루고 있다. 9일 MBC스포츠플러스가 공개한 시청률에 따르면 지난 7일 미국 워싱턴D.C.내셔널...

      2019.10.09 13:15

      류현진·커쇼, 시청률도 '원투펀치'
    • '끝판왕' 오승환 철벽투…2년 연속 두 자릿수 세이브

      ‘끝판왕’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사진)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2년 연속 두 자릿수 세이브를 거뒀다. 오승환은 14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카...

      2017.05.14 18:32

      '끝판왕' 오승환 철벽투…2년 연속 두 자릿수 세이브
    • 홈런 두방 맞고…고개 숙인 류현진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14일(한국시간) 미국프로야구 두 번째 등판에서 시즌 2패째를 당했다. 이날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벌어진 지난해 월드시리즈(WS) 우승팀 시카고 컵스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⅔이닝 동안 홈런 2방을...

      2017.04.14 18:16

      홈런 두방 맞고…고개 숙인 류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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