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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 사업 강화

    • 김영섭의 '슬림 KT'…임원 숫자도 줄였다

      KT가 인공지능(AI) 사업을 담당해 온 전략신사업부문을 엔터프라이즈부문으로 통폐합하는 조직개편에 나섰다. 미디어 사업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도 신설했다. 조직 효율화 차원에서 임원 수는 10% 이상 줄였다.KT는 29일 이 같은 내용의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했다. AI...

      2024.11.29 16:49

      김영섭의 '슬림 KT'…임원 숫자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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